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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해양연구와 사회의 필요를 위한 위한 중요 기반시설 해양 연구 인프라는 기후변화, 인간의 건강, 국내의 해안 에너지 생산, 국토 안보, 해양 수송, 쓰나미 감지, 폭풍우 추적, 어업과 수산양식의 지속적인 성장, 해양 생태 서비스의 변화 같은 긴박한 사회 문제를 다루는 기초과학과 응용과학 연구 둘 다를 지원한다. 현재 미국의 해양 인프라는 이런 문제를 다루기 어려울 정도로 낙후되었다. 이런 문제를 다루려면 광범한 해양 연구 인프라가 필요하고, 여러 학문을 아우르는 연구 수요는 더 늘어날 것이다. 현재의 제도적인 장벽 때문에, 꼭 필요하고, 비용이 많이 들며, 중요한 인프라 자산을 운영하고 유지하기 위한 계획 수립에, 연방 기관 사이의 협력 연구가 막혀있다. 권고사항 - 연방 해양 기관은 중요한 해양 인프라 투자, 유지, 철거를 위한 공동의 국가 전략 계획을 수립 유지한다. 이 계획은 과학 수요의 동향과 기술 진보에 집중해야한다. 우선 사항 선정과 투자 극대화를 위한 권고사항 - 해양 연구 인프라 자산의 개발, 유지, 대체는 (1) 중요한 과학적인 문제를 다루는 유용성, (2) 적절한 비용, 효율성, 수명, (3) 다른 임무나 활용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기초로 우선사항을 선정한다. 그런 우선사항 선정이 국가를 위한 사회적인 이득을 극대화할 것이다. - 국가가 공유하는 해양 연구 인프라는 해양과학 연구와 사회적인 수요 전반에 걸쳐서 최적의 연방 투자를 보장하기 위해 과학적인 수요의 부상, 비용 효과, 자료 접근성과 질, 시기적절한 서비스 이행, 사용의 용이성에 대한 대응을 정기적으로(매 5-10년 사이) 검토할 필요가 있다. 2030년의 주요 연구 문제 앞으로 20년 동안 과학 연구를 이끌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흥미로운 주제는 환경 지키기, 생명과 재산 보호, 경제 활력 증진, 기본적인 과학 지식 증대다. 이들 주제는 해양과학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요구한다. 가장 중요하고 사회적으로 상관있는 문제를 다루기 위해 미국 해양 연구 인프라는 폭넓은 수요에 기여하라는 요구를 받을 것이다. 해양 인프라 범주 이 보고서에서 해양 인프라란 lsquo;국가가 해양에 관한 물음에 답할 능력을 주고, 해양 연구 공동체 전체가 공유하고 접근할 수 있는 기반, 감지기, 전체 자료와 시스템, 모형, 지원인력, 실비, 능동적인 조직 rsquo;을 말한다. 미국이 2030년 해양학 연구로 가능한 지식과 혁신의 이득을 취하려면 다음을 이행해야한다. - 바다에 대한 접근을 지속하려면 포괄적이며 장기적인 연구 계획을 이행해야한다. - 얼음이 덮힌 바다에 미국은 완전하게 그리고 부분적으로 접근할 능력을 회복한다. - 규모가 더 큰 감지기와 기반 능력으로 광범한 시공간의 척도에서 자동적인 관찰 능력을 확대한다. - 한결같고 지속적인 시계열(time-series) 측정을 가능하게 한다. - 해양학 자료에 대해 위성 원격 감지와 통신 능력의 지속성을 유지하고 새로운 위생 기반, 감지기, 통신 체계 계획을 지탱한다. - 해양 인프라 개발에 지속적인 혁신을 지원한다. - 기술 개발에 힘을 주기 위해 해양학 밖의 여러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도 연구에 참여한다. - 미래의 해양학 수요에 전념할 대규모(exascale 혹은 petascale) 능력을 갖춘 계산과 모형 설비에 접근할 수 있는 수와 능력을 늘린다. - 연방, 주, 지방이 보유하고 있는 자료실(데이터베이스)을 완벽하게 통합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상 자료 센터를 설립한다. - 분야 간 연합(allied disciplines)에서 나온 증명된 자료 관리 실천을 검토, 채택한다. - 이동 기반(platforms), 고정 기반, 고비용 분석 장비까지, 공동체가 인프라 자산에 접근하는 일을 원활하게 한다. - 학제간 교육을 확장하고 기술적으로 유능한 노동력을 늘린다. 목차 요약 1. 도입 2. 2030년 주요 연구 과제 3. 2030년을 위한 해양 인프라-범주와 동향 4. 인프라 수요와 권고사항 5. 해양 인프라 투자를 위한 우선 사항 선정 6. 해양과학에서 연구투자 최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