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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대학의 원자력 인재 육성 (원자로 실험소의 연구지도) -원자로 실험소의 각종 설비는 전국대학의 공동이용에 제공되며 전국 약 50개 대학에서 이 설비를 이용하기 위해 연간 3000~5000명의 연구원이 모인다. 그 중 과반수는 대학원·학부학생. -이 학생 소속은 자연과학, 공학, 농학, 의학 등 폭 넓은 분야에서 공동이용 실험을 통해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원자로 실험소의 교원이 지도한다. -이 지도를 받은 학생은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게 되므로 인재육성 공헌은 상당히 크다. -최근 물질과학뿐 아니라 생물과학, 의학 분야의 전개가 눈에 띠며 관계설비의 충실이 도모되어 진다. 또 가속기를 가지고 차기 중성자원·차세대 에너지원의 연구개발도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 (그 외) -교토대학의 다른 과에서도 원자력, 방사선에 관한 교육연구가 행해지고 있다. -또 원자로 실험소 교수는 자연과학계, 공학, 에너지과학, 농학, 의학의 5연구과의 협력 강좌를 담당하고 있으며 대학원을 지도한다. 원자핵 공학전공의 협력강좌를 담당하는 교수가 포함되어 있으며 원자핵공학전공의 교육연구를 충실히 실시하고 있다. (원자력 인재육성에 관한 과제) -원자력 인재육성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실험교육·연구를 통해 원자력(원자로, 핵연료) ·방사선(가속기, 방사성동위원소)에 접근하여 실제 경험을 가지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실험시설·설비 유지·정비가 필요하며 이를 위한 지원을 실시한다. -원자력 관계의 실시시설에 대해서는 특히 연구용 원자로의 연료와 방사성 폐기물에 관한 문제가 있다. 원자력 인재육성의 기반에 관한 문제이며 국가로써 적절한 시책을 실시한다. 후쿠이대학의 원자력 교육 원자력 ·에너지 안전공학전공(독립전공) -고속로 개발공학분야 ·고속로·신형로 개발에 필요한 기초연구 중점 ·부속국제원자력 공학연구소 맴버 겸임 -플랫안전공학분야 ·안전·구조건전성 평구분야 -양자빔 응용공학분야 ·양자빔 응용분야(가속기, 레이저 응용, 방사선 계측 등) -지역공생공학분야 ·원자력 시설의 지역 공생, 방재, 환경방사능 등 분야 (원자력 교육 대책 예) -원거리 교육 시스템을 활용한 공통강좌 개시 -장기 인턴쉽 제도(공학연구과) ·산학연대형 인재육성 ·학생의 실사회(산업계) 체험 ·전문분야의 사회적 역할 인식 ·문제해결 능력 육성 ·장기파견(3개월) (앞으로의 과제)-장기적으로 인재육성을 지속적을 실시한다. -많은 교육 프로그램은 경쟁적·기한적 예산으로 실시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인재 육성을 한다. -직원 확보를 위한 인건비를 어떻게 충당할 것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