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 소재 개발에 불어 닥친 빅데이터 바람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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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3-11-18 00:00:00.000 |
내용 | 하버드대 연구진이 신약개발 과정에서 활용되는 가상탐색 기법을 유기 태양전지 소재 개발에 도입하여, 잠재력이 높은 후보물질을 도출한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슈퍼컴퓨팅 플랫폼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합성 가능성을 고려하여 26종의 기본 단위 유기소재를 선정하고 , 이를 최대 5개까지 연결해서 조합가능한 230만개 화합물 구조를 도출해 DB를 구축했다. 이들의 물성을 이론적으로 예측하여 유기태양전지 소재로 가장 유력한 후보물질을 선별한 결과, 이미 학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화합물들이 다수 포함되는 신뢰도 높은 결과를 보였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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