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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2020년 이동수단으로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수소에너지를 준비하고 있다. B habha 원자력 연구센터(BARC) 책임자는 2020년 인도는 수소를 주요한 대안 연료로 사용할 것을 확신있게 언급하였다. 1. 배경 : 수소와 전기 생산에 사용되는 실험 시설인 고용량의 콤팩트 고온 원자로를 가동할 적에 2017년 수소 생산에 사용되는 600MW 고온 원자로의 디자인과 재료들이 준비될 것이라고 한다. 기존의 화학 산업 배출 부산물들은 이미 수소로 이용이 될 수 있으며 연료가스통에서 고정 휴대가능하며 운송에 적용하는 전기를 생성하는 연료로 사용될 수 있다. 재생에너지 관련 부서에서 20년 전에 이미 에너지 수소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2006년 국제 수소에너지로드맵(NHERM)은 국가수소연료위원회에서 인준하였다. 최근 비공식적으로 수소 생산에 대한 현상태와 계획 개요들을 논의하면서 인도는 이미 기존산업 부산물에서 수소의 생산 능력에 도달했다고 한다. 2. 수소생산 및 공급과정 : 임시적으로 수소의 공급은 일부분 화학산업분야에서 가능하다. 그러나 정화,압축,저장과 운송 문제들에 대한 연구 개발이 필요하며 중간 단계 원료를 위하여 산업 유기폐기물과 바이오매스로 부터 석탄가스와 생물수소의 화학연료를 갖추게 된다. 최근에 압축된 천연가스(CNG)기술로 연속적인 공급과 수송은 성공적일 것이다. 지속적인 수소 공급에 대하여 오염이 없는 원자력과 태양에너지에 의한 물분해가 연구되고 있다. 과학자들은 원자핵의 에너지로 물으르 분해하여 수소를 생산하며 태양에너지로 물을 수소로 바꿀 수 있다. 지금 BARC는 이 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다른 연구소에서 중간공급을 위한 연구개발에 임하고 있다. 3. 수소생산 연구관련 참여기관 : BARC를 포함한 바라나시 힌두대학, Bharat Heavy Electricals Ltd.(BHEL), 산업과학위원회(CSIR), 과학기술부(DST)에서 동일 분야 연구를 하고 있다. 인도가스국,인도오일단체(IOC),인도우주연구기관(ISRO),재생가능에너지부(MNRE), Murugappa Chettiar 연구센터, 국제열에너지협력사(NTPC)와 오일천연가스사(ONGC)에서 참여 4. 2020년 까지의 목표와 실행내용 : - 수소생산,저장,운송과 배달,응용,안전성,표준화,pilot plant 건설 - 실제 수소에너지 기술의 이용을 위한 협력 및 네트워크를 조성 - NHERM은 녹색운송과 녹색에너지 연료 - 백만개 수소연료 수단, 1,000 MW 응집수소 건립 - 로드맵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총 비용은 25,000천만 루피(한화 약 5조) - 연구연구개발 실험을 위하여 100억 루피(한화 약 2200억원) - 효과적인 수소에너지로드맵 성공을 위하여 정부와 민간의 협력에 의한 추진력이 필요 - ISRO에서 민간 분야의 협력 분야를 권고하고 조사하고 있음 5.BARC 연구 내용과 기타 - 임시 수소생산을 위해서 시간당 10 nm입방체 용량의 생산기반 기술 발전 - 대량 생산과 상업화를 위하여 2008년에 시간당 30nm 입방체적의 규모의 기술이 준비 - 2008~2012년까지 고온증기전해조(HTSE) 연구수행과 관련 연구진행 _ 이미 압축 전해조는 개발하였으며 약 섭씨 60도, 5000 asm의 밀도에서 성공적으로 운용 - 석탄가스화 방법의 경우 CNG 기술을 발전 - NTPC 와 BHEL는 2008년까지 2가지 생산 파일럿 플랜트가 준비 - 인도 남부 Murugappa Chettiar 센터에서 바이오매스,산업폐기물과 광화학 과정 연구 - 수소생산을 위한 시간당 100리터의 바이오유기폐기물 계획은 2008년 CSIR 연구실에서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