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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구글의 학술출판 서비스에 대한 기대

동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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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작성자 KISTI 정보서비스 동향지식 포털
작성일자 2014-09-23 00:00:00.000
내용 구글이 동료평가 과학 저널의 연구, 협업, 게재를 위한 무료 오픈액세스 플랫폼을 만들려 한다. Wired.co.uk는 `Google Science`가 어떻게 Google Docs, Google Plus, YouTube 등과 같은 기존 서비스의 통합과, 과학 출판의 유료 모델에 도전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학자들에게 더 효율적으로 서로를 연결하는 기회를 제공했는지를 자세히 설명한 익명의 문서를 가지고 있다( http://d10x3fy7puydyz.cloudfront.net/17332/wired/Google_Science_v.143a.pdf ). 전해진 바에 의하면 이 문서는 구글 경영진이 베를린에서 소수의 학자들에게 전달했고, 그래서 이 메일이 wired.co.uk와 다른 여러 곳으로 보내진 것이라고 했다. 이 Google Science 스크린샷 중에 Dieter Krachtus라는 이름이 나와 있다. 그래서 Wired.co.uk는 이 문서가 실제로 거짓이며 조롱하는 것인지 아닌지를 알아내기 위해 그에게 연락했다. (또한 프레젠테이션 중 한 부분의 typo는 웃으며 윙크하는 얼굴이 있다. 그래서 완전히 믿을 수가 없었다.) Krachtus는 그 프레젠테이션이 그가 “구글 친구와 지인( a couple of friends and acquaintances at Google) ”을 위해 준비했던 2011년의 ` Google Science project` 에 포함되었던 것임을 밝혔다. 이 문서는 날짜만 빼고는 완전히 동일한 것이었다. 구글 대변인은 현재 급증하는 ` Google Science` 프로젝트의 타당성을 조사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아무것도 찾지 못했으며 어떤 코멘트도 없다. Krachtus는 모든 것이 그에게 진행되고 있는 장난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이 메일과 문서는 수많은 언론인과 산업플레이어에게 전송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전히 발신자의 출처는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영국 연구재단 전략 유니트( Strategy Unit at Research Councils UK) 의 책임자인 Alexandra Saxon은 자신이 지난 6개월에서 1년 동안 그러한 플랫폼에 대한 소문을 들어왔다고 했다. “ 소문은 무성하지만 아직 입증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보기 위해 더 기다리고 있습니다. ” Wired.co.uk가 받은 이메일이 오픈액세스 지지자, 문제를 일으키려는 구글 직원, 회의에서 실제로 아티클 을 제출했던 학자가 한 것인지, 아니면 이유 없는 반항아인지의 여부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흥미로운 논쟁거리이다. “우리가 근본적으로 모든 단계에서 과학이 수행되는 방식을 개선한다면 과감하게 가속화된 과학적 진보를 쉽게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프레젠테이션에 적혀 있다. “우리는 과학의 모든 분야에 접목시킴으로써 무수한 좋은 아이디어와 새로운 발명품으로 길을 열 수 있다(물론 어떤 것은 얻을 수 없거나 너무 늦는 경우도 있긴 하다).” 또한 인터넷의 확산에 따라 성장하게 된 Wikipedia와 같은 협업과 오픈소스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 인쇄기의 위대한 발명은 포르노 소설을 찍어내는 데에는 곧바로 적용되었지만, 과학 저널을 만들어내기까지는 백 년 이상이 걸렸다. 이런 지체가 없었다면 오늘날 과학이 놓여있을 위치가 어떨지 생각해보라! ... 그랬다면 과 연 오늘날 과학이 인터넷에 나타났을 때에도 우 리가 실수를 반복하고 있었을까? ” 과학 출판은 처음에 유료라는 장벽 뒤에 갇힌 후 붕괴의 시기가 무르익었다. 그것은 깨뜨려야 할 전통이다. 이 분야의 스타트업 회사들은 유료 저널이 지배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최근 영국에서 출시한 Figsha re( http://www.wired.co.uk/news/archive/2014-07/25/figshare )를 이용해 활동하고 있다. Mcmillan 출판사의 Digital Science는 스타트업 회사를 도울 수 있는 Figshare 등의 자체 기술 허브를 갖고 있으며 과학 커뮤니티를 위한 소프트웨어 및 앱 을 개발한 다. 이 분야에서 가장 큰 활동가 중에는 9만에 가까운 동료 평가 오픈액세스 논문을 발표하는 저널 PLoS가 포함된다. 매우 권위 있는 Nature 출판 그룹은 연구 논문의 38%가 현재 오픈액세스로 게재된다고 말했다. 점점 더 많은 정부가 공적 자금 연구에 오픈액세스를 의무화하고 있다. 영국 연구재단은 올해 학자들이 영국의 오픈액세스 정책을 이행하도록 하는 새로운 자금 조달 절차를 시작했다. 그러나 반면 세계에서 가장 큰 학술 출판사 중 하나인 Elsevier 는 2012년 2천종 이상의 저널에서 32억 달러를 벌었다. 예의 구글 프레젠테이션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이 “연구업적의 99.9%가 과학자들에 의해 이루어짐”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것이 왜 구글이 기본적으로 자신의 도구와 그 방식을 따라 배운 것들을 적용함으로써 “인터넷의 가능성을 활용하고 과학에 집단적 행동의 힘을 촉발”시키는 데 발을 디딜 수 있는 최적화된 장소가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이다. `GOOGLE SCIENCE`의 어떤 모습인가 ? “현재 시스템의 거대함은 과학적 과정에 해로우므로 교체해야 한다.”고 이 프레젠테이션은 주장한다. 그래서 구글은 자신의 도구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그렇게 할 것이다. 제안된 플랫폼은 훨씬 더 잘 찾아낼 수 있도록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을 통합할 것이며, Google Plus 를 통합하여 과학자들의 협력을 증가시킬 것이다. “과학자들의 소셜 네트워크가 만들어지면, 그 협력 파워가 미래의 도구를 생산할 것”이라고 그 문서에서는 예측하고 있다. `Google Science`는 `자체적으로 조직(self-organising)`되었지만 `자격을 갖춘 평가자(qualified reviewers)`의 팀을 보유한 여러 저널을 출시하게 될 것이다. “동료 평가를 포함하여 작업의 99.9%가 과학 커뮤니티에 의해 수행될 것”이라고 프레젠테이션은 말한다. 이러한 설명들은 이 분야의 선도적 업체에게 바로 적신호를 올리게 했다. “이 플랫폼은 10%만이 도구와 기술이며, 90%는 커뮤니티이다.”라고 그들은 Wired.co.uk에게 말했다. “ 당신은 관리하는 사람이 정말로 필요하게 될 것이다. 구글의 서비스 중 어떤 것에 대한 지원을 받으려고 해본 적이 있는가? 나는 시도해보았는데 그건 악몽이었다. 나는 전화로 한 시간 반을 소모했다. 스스로 관리하는 커뮤니티라는 것은 내 경험 상 잘 진행되기 어렵다고 본다. ” 제안된 서비스는 처음에는 초대받은 사람만 참여(invite-only)할 수 있게 될 것이고, 기고하는 과학자들은 실명을 사용해야 하므로 익명의 댓글이나 등급 매기기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여기에 또 상당히 큰 문제가 있다. 이것은 Google Plus가 가입을 위한 실명 정책( http://www.wired.co.uk/news/archive/2014-07/16/google-plus-scraps-real-name-rule )을 중단할 것이라는 구글의 7월 발표와 모순된다. 이것은 확실히 그 문서가 말하는 소셜 네트워킹 측면을 통합하는 문제를 야기할 것이다. 그렇지만 Google Scholar 은 분명히 실명을 사용한다. 그래서 그것은 실현 가능하다. 만일 구글이 그러한 서비스를 출시하기를 원한다면, 가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추가 단계가 있어야할 것이다. 실명의 포함은 중요하다. 가상 플랫폼의 동료평가 과정 이외에 논문을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영향력지수는 댓글, 등급 매기기(그 연구가 재생가능한 것 인지 등 에 관한), Google Analytics 에 따라 만들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출판 커뮤니티는 이미 혁신적인 메트릭스를 통합하는 것에 상당히 익숙하다. Nature 출판그룹의 Data and HSS Publishing, Open Research 책임자 Iain Hrynaszkiewicz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우리는 많은 페이지뷰와 다운로드에서부터 여러 출처의 개별 아티클 단위의 인용에 이르는 아티클 단위 메트릭스의 상당히 수준 높은 컬렉션을 제공한다. Altmetric.com은 트위터, 블로그나 페이스북 멘션 등 모든 종류의 온라인과 협력한다.' 과학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startup 을 지원하는 Macmillan Science and Education 자회사인 Digital Science의 사무총장인 Timo Hannay는 코멘트 섹션의 추가에 관하여, 다른 출판사들이 실제적 충격이 없이 유사한 메커니즘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온라인에서는 과학적인 대화가 안된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인터넷에서 이러한 댓글을 종합하는 것은 가치가 있다고 제안한다. Wired.co.uk는 학술적 영역 이외의 대화가 아마도 더 중요할 것이라는 것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트위터에 포스팅하긴 하지만 이런 것들은 구분하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은 왜 `GOOGLE SCIENCE` 로 옮기려고 할까? 대부분의 주요 출판사들은 어떤 종류이든 오픈액세스를 가지고 있으며, 많은 출판사가 앞에서 얘기했던 특성을 통합한다. 그러면 왜 사람들은 저명한 학술저널을 너머 테크놀로지 회사로 옮겨가려 하는가? 구글의 도달 범위와 기술은 분명히 장점이 있다. 그러나 Hannay는 과학자의 100%가 현재의 모델에서 벗어나도록 설득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그는 오픈액세스 형태로 출판할 수 있는 선택사항이 너무 적은 것이 문제는 아니라고 했다. 대부분의 학자들이 그것에 대해 그렇게 많이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대부분의 학자들은 그렇게 하도록 장려되지 않기 때문에 특별히 오픈액세스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는다. 이것은 변화하고 있지만 천천히, 그리고 지금 여전히 더욱 저명하고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저널에 게재하여 인용을 많이 확보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있다. ” “ 아마도 학자들에게 가장 큰 문제는 논문을 쓰고 출판하는 것, 특히 동료평가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이다. ” 만약 구글이나 다른 회사가 동료평가 과정을 중단할 수 있는 비밀 무기를 가지고 있다면, 매우 놀랄만한 일이 될 것이다. “동료평가는 연구자들이 가장 많이 불평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아무도 그것보다 상당히 더 좋은 방법을 내놓지 못했다.”라고 Figshare의 설립자 Mark Hahnel이 말했다. “ 이것은 그들이 극복해야할 일이다. 그들이 현재의 모델을 개선할 수 있을까? 과거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것을 당신이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Royal Society 의 출판부를 이끌고 있는 Stuart Taylor는 “ 저널의 명성은 그들이 수행하는 동료평가의 엄격함에서 비롯되며 ”, 구글은 영향력을 가지기 위해서 “정말 근본적으로 다른 뭔가를”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Hannay는 이에 동의하면서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그것이 다른 사람들이 이미 시도했던 것이나 다른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과 비교하여 아주 특별한 것처럼 들리지는 않는다. 그러나 어쩌면 구글은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구글은 이것을 돈벌이로 하지 않는다. 그들은 현재 검색으로 돈벌이를 하고 있다. … 그들이 기술과 사회 역학을 현명하게 사용하여 새로운 동료평가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까? 아무도 이 문제를 아직 완전히 해결하지 못했지만 어쩌면 구글은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시도하는 것은 분명히 사람들에게 좋은 일이 될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Wired.co.uk가 잠재적 플랫폼에 대해 이야기한 사람들 모두가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 런 접근방식은 새롭지는 않지만, 구글의 기술에 의해 추진된다면 흥미로울 수 있을 것이다. 최소한 이것은 오픈액세스 운동을 진전하도록 하는 최상의 방법에 관한 중요한 토론과 질문을 제기한다. Google이 이 프레젠테이션을 작성한 것일까? 그것은 분명히 거짓말이다. Krachtus는 자신이 구글에서 피드백을 얻기 위해 친구들과 공유했던 2011/12 이후 이 프레젠테이션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가 처음 그것을 발표했을 때, 그는 사람들이 그것을 수정하고 공유하도록 부추겼고, 심지어 그의 이름을 삭제했다. 그래서 대량 메일로 발송되기 전에 그의 손에서는 끝났다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추측이다.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Google Scholar를 포함한 구글의 과거 활동들 또한 전적으로 회사가 오픈액세스 출판에 관심이 있는 듯 한 암시를 한다. 2008년 1월 tech giant는 http://research.google.com 에 무료로 테라바이트급의 오픈-소스 과학 데이터세트를 호스팅하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Google Research Datasets , 즉 Palimpsest는 다른 사람들이 데이터를 분석하는데 구글 알고리즘을 사용하도록 하며, 논평과 주석달기 옵션이 통합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 시스템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업로드하려는 전세계 사람들 누구나 3테라바이트 드라이브 어레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포함한다. 그러나 발표한지 12개월 뒤에 이 프로그램은 폐쇄되었다. 또한 올 초에 Google Research 엔지니어 Kayur Patel가 투고한 Google Plus 포스팅이 있다. ( http://plus.google.com/app/basic/stream/z133vvygwpzxc3co404cchobnq3wzl25jik ). 여기에서 그는 동료 구글러들과 함께 ` Google Docs, Chrome, IPython 을 통합함으로써 상호작용적이고 협력적인 분석도구`를 구축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텍스트와 코드로 모든 종류의 풍부한 미디어 를 결합할 수 있는 웹 기반, 상호작용 환경의 IPython 노트북 통합은 Google Science가 새로운 것을 만들 기 위해 모든 플랫폼을 함께 묶 어 전달하려고 하는 것과 상당히 유사하게 들린다. 이것은 뉴욕에 있는 Google Research 책임자인 Corinna Cortes와 프로젝트에서 함께 일하는 Patel이 그의 포스트에서 “사람들이 데이터 분석할 때 어떻게 협력하는 지 이해하고, 그들을 지원하기 위한 더 좋은 도구를 구축하 기 위해” 그들 팀이 일 년 동안 일해 왔다고 말한 것과 일치한다. “ 모든 사용은 크롬에서 하기 때문에 제로 셋업 이 있다. 당신은 프로그램을 원치 않는 사람들을 위해 그래픽 이용자인터페이스(GUI)를 훨씬 빠르고 쉽게 당신의 분석 경로를 포장해놓을 수 있다. 그리고 약간만 움직여서 제로에서 분석까지 갈 수 있다. ”라고 그는 말했다. “구글이 하는 것이 모두 오래 지속되지는 않았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Digital Science 의 Hannay가 말한다. “ 나는 이 Google Science 아이디어가 조직 내에서 어떤 수준에 도달했는지 궁금하다. 구글은 모든 종류의 엉뚱한 아이디어를 장려하고 그 중 대부분이 바로 또는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Loon 프로젝트를 생각해 보라. Loon은 출시되기 전에 수년 전 부터 제기되었었다. Google Research Datasets가 Google Scien ce 의 선구자라면, 우리는 결실에 이르는 구체적인 뭔가를 볼 수 있는 궤도에 이제 막 오르려하고 있다 . 구글은 항상 오픈액세스 세계의 제안자였다. 2011년에 출시된 구글 아트 프로젝트는 런던의 Tate , 뉴욕의 MOMA, 피렌체의 Uffizi 등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예술품을 온라인에 올려놓고자 했다. 이 문제가 과학 및 과학적 진보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2007년 미국 과학진흥협회 컨퍼런스에서 Larry Page는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 우리는 과학적 지식의 자산을 풀어놓아야 하고 모든 사람이 그것을 이용해야 한다. 나는 우리가 뭘 하든 상관하지 않지만, 우리는 무언가를 하기는 해야 할 필요가 있다. ” 많은 사람들이 이에 동의한다. RCUK의 Saxo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우리 정책의 핵심은 모든 공공지원연구가 오픈액세스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이것은 과학/연구 자체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더 빨리 최첨단 연구를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와 최신의 사고(思考, thinking)에 접근 할 수 있는 사회에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 ” 구글은 언젠가 정말 그 대규모의 영향력을 조성할 수 있게 될까? 올해의 Open S cience( http://royalsociety.org/news/2014/rsos-open-for-submissions/ ) 출 시 를 감독했던 Royal Society 의 Stuart Taylor는 그것이 “구글이 진행하고 있는 방향에서 완벽한 의미를 만들어내는” 반면, 잠재적인 플랫폼은 저널이 수년 동안 어떻게 자신들의 명성을 올릴 것인지를 고려하여 “과학 커뮤니티가 얼마나 잘 전달 받을 것이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구글은 분명히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지금은 범람하는 시기이다. 우리는 이제 단순히 저널과 기존의 아티클에 매여 있지 않다. 이제는 순수한 데이터 출판물이라는 것이 생겼다. 사람들은 자신의 데이터 세트를 공유하는 것에 점점 더 익숙해지고 있다. 또한 나노 출판물이라는 것이 생겼다. 이것은 전체 연구 대신에 문자 그대로 그냥 fact만 제공하는 것이다.'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IWT201409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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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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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술분류
주제어 (키워드) 1. 구글 ; 구글과학 2. Google ; Google Science ; W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