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처럼... 흐르는 액체금속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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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5-03-30 00:00:00.000 |
내용 | 중국 칭화대가 자체 추진력으로 스스로 움직이는 액체금속 개발에 성공했다. 갈륨과 인듐 및 주석을 섞은 금속 합금으로서, 소금물이나 수산화나트륨 용액을 떨어뜨리면 스스로 형태를 바꾸며 30분 정도 고속운동을 한다. 동그란 물방울 형태로 원을 그리며 동일한 방향으로 연속적으로 회전 및 이동한다. 액체 금속의 동력원은 전하 불균형에 따른 액체금속 내의 압력차 발생과, 액체금속 조각과 수산화나트륨의 화학 반응에서 생긴 수소거품이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2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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