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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일본, 달 탐사에 관한 일본의 대처와 향후 검토방향

동향 개요

기관명, 작성자, 작성일자, 내용, 출처,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09-08-04 00:00:00.000
내용 ○ 일본 달 탐사의 대처 bull; 1990년에 쏘아올린 달 탐사기「HITEN」에 의해 미국ㆍ소련에 이어 달 주회ㆍ달면 도달을 달성. bull; 2007년에 쏘아올린「KAGUYA」로는 달 전표면의 광물분포ㆍ원소분포, 자기장의 지금까지는 없던 높은 정밀도의 관측과 세계에서 최초로 달 안쪽을 포함하는 중력의 전구 관측을 시행하는 등, 같은 시기에 쏘아올린 중국ㆍ인도의 달 탐사기와 비교해서도 지금까지의 최고성능 달 탐사를 시행. bull; 현재, 장래의 달 탐사를 위해 관측장비를 달에 관입시키기 위한 페너트레이터(penetrator: 달 또는 행성 표면에 발사하여 그 내부구조를 탐사하는 관측장치)의 기술축적과 달면 착륙기술, 약 15일간의 밤을 극복할 초야기술, 달면을 이동하고 관측하기 위한 로버기술, 지구에의 귀환기술 등의 연구를 진행. bull; 소혹성 탐사기「HAYABUSA」로는 탐사기를 소혹성에 고도의 정밀도로 유도ㆍ제어하는 기술을 확립하고 있고, 장래의 달 탐사에도 활용될 것. ○「KAGUYA」의 과학적 성과 -전구의 상세한 지형도 작성 -달 안쪽의 중력이상을 최초로 규명 -달 표면의 바다 부분의 지하 수백미터 깊이에 층상구조가 있는 것을 발견 -달 안쪽에서의 마그마 분출의 장기계속을 발견 -1년 내내 해가 닿는 장소가 없는 것을 확인 -남극의 크레이터(달 표면의 분화구처럼 생긴 지형) 내표면에 얼음이 없는 것을 확인 -달의 일조율 지도 작성 ○달 이용의 가능성 bull; 물질ㆍ에너지 이용 -달에 있는 물질을 우주탐사에 활용 rarr;필요한 물질을 현지 조달하는 기술의 획득은 지구자원에 의존하지 않는 우주개발이용으로의 전환 bull; 장의 이용 -달을 인류의 새로운 활동의 장으로서 활용 ○ 한국의 달ㆍ혹성 탐사에 관한 동향(KARI: 한국항공우주연구소) -2007년 11월에 결정된「우주개발 프로젝트 상세 로드맵」아래, 2020년까지 달 탐사위성 1호기(주회기)를 2020년까지 달 탐사위성 2호기(착륙기)의 발사를 계획 중. -2008년 8월 6일의 한국ㆍ미국 수뇌회담에서 미국과의 우주탐사와 우주과학 분야에서의 협력강화에 합의함으로써 미국의 ILN(국제 달 네트워크) 계획에의 참가에 적극적. ○ 검토항목 1. 달 탐사의 의의ㆍ목표 일본의 기술과 경험을 살린 일본다운 달 탐사의 의의ㆍ목표(과학, 기술, 산업 등의 관점에서 2020년에 목표로 할 구체적 목표 및 유인 우주활동을 상정한 장기적 목표) 2. 2020년경에 실현을 목표로 할 고도 로봇에 의한 무인 달 탐사의 구체상 -목표달성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학적 기술 -로봇 탐사의 우위성을 고려한 목표를 위한 연구개발 로드맵 -우주 이외의 연구개발분야와의 연계를 고려한 연구개발체제(국제협력 포함) -우주산업뿐만 아니라 다른 산업으로의 파급효과 -기타(자금 예상 등) 3. 장기적 시점에 선 유인 우주활동을 상정한 달 탐사의 기본적 방침 -일본으로서 인간과 로봇의 연계에 의한 탐사로 대처해야 할 과제 -국제협력의 방향에 대한 기본적 생각 -기타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90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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