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만에 충전, 1주일 지속 배터리 개발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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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1-11-21 00:00:00.000 |
내용 | 15 분만에 충전해 일주일 이상 사용할 수 있는 휴대전화 전지 기술이 개발됐다 . 미국의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은 리튬이온 전지 속의 물질을 변경시켜 리튬이온의 밀도를 높이고 운동 속도를 빠르게 하는 방법을 발견했다 . 최대 충전량을 유지하기 위해 원자 두께의 그라핀 판 사이에 실리콘 클래스터를 끼워넣었다 . 또한 화학적 산화 작용을 이용해 그라핀에 20∼40 나노미터 크기의 구멍을 뚫어 충전 속도를 높였다 . 이 전지는 약 150 번을 충전한 이후에는 충전량과 전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단점이 있으나 여전히 상용화된 리튬이온 전지보다 5 배나 효과가 우수하다 . 연구팀은 신기술 건전지가 앞으로 5 년 내 소비자들에게 판매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186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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