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출한 강도를 보여주는 초경량 3D 프린팅 부품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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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4-06-30 00:00:00.000 |
내용 | 금속, 세라믹, 고분자와 같은 다양한 물질로 제조 가능하고 에어로졸과 같은 무게와 밀도를 가지지만 무게 대비 최고의 강성을 띤 초경량 초강성의 마이크로 크기 메타소재가 개발되었다. 대부분의 경량 셀룰러 물질이 밀도 감소에 따라 성능저하를 보이는데 반해, 개발된 메타물질은 밀도의 3배 이상 초강성을 가지며 자체 무게의 16만배 정도의 부하를 견딜 수 있다. 이러한 초강성은 구조변화를 완전히 제한하고 외부 자극에도 굽어지지 않도록 설계된 마이크로-캐스팅 요소 때문이며 전사방식 마이크로광조형법 (projection micro-stereolithography)으로 불리는 3D 프린팅 공정에 의해 제조되었다. 이 같은 특성을 가진 물질은 비행기나 자동차 또는 우주선용 부품 등에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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