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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유럽환경청, 온실가스 배출 현황과 유럽 2008년 예상치

동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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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08-10-20 00:00:00.000
내용 유럽환경청 (EEA)은 온실가스 배출 현황과 유럽 2008년 예상치에 대한 보고서를 출간하였다. 이 보고서, “유럽 온실가스 배출 경향과 예측 2008 (Greenhouse gas emission trends and projections in Europe 2008)은 1990년부터 2006년까지의 가스배출을 평가했다. 이것은 교토의정서 협정기간 (2008-2012) 동안의 배출을 예상하였다. 전반적으로, 해당 기간동안 회원국가들의 예상에 따르면 유럽연합 15개국 (EU-15)은 기준년도와 비교해서 11% 이상 배출량이 감소할 수 있다고 나타났다. 국내 정책과 조치의 조화, 탄소 싱크 활동, 유럽연합 외에서의 배출량 감소를 위한 배출권으로 이 목표가 성취될 수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은 유럽 15개국안에서 혼조세를 보인다. 몇 회원국가들은 아직도 교토의정서 내용에서 벋어나 있다. 하지만, 다른 회원국들의 예상되는 탁월한 배출량 감소를 고려할 때, 전체로서 유럽연합 15개국은 교토의정서를 내용을 충족시킬 것이다.”라고 유럽환경청 (European Environment Agency (EEA))의 사무총장인 맥글레이드 (Jacqueline McGlade)교수는 밝혔다. “게다가, 만약 이들 예상치가 유럽연합의 배출권거래안 (EU Emission Trading Scheme)에 포함되어있는 산업에 대한 배출량 제한을 전적으로 고려했다면, 몇 몇 회원국가들의 경우, 이 결과는 더 좋았을 것이다. 이 보고서는 유럽에서의 배출현황에 대한 장기 예측도 제시했다. 비록 배출량이 유럽연합 27개국 (EU-27)에서 2020년까지 계속해서 감소할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2007년 유럽 지도자들이 합의한, 1990년 기준년과 비교해서 20% 감소 목표는 2008년 1월 유럽의회가 제안한 유럽연합 에너지 및 기후 변화안 (EU energy and climate change package)과 같은 추가적인 조치의 시행없이는 불가능할 것이다. 보고서 자료에 따르면, 교토의정서 (EU-15)하에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는 15개 유럽 회원국가들은 기준년과 2006년사이에 2.7%의 온실가스를 감소시켰다. 유럽 15개국이 2006년과 2010년 사이, 배출량을 기준년의 배출량을 기준으로 3.6%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교토의정서의 목표를 맞추기 위해서는 오늘날의 정책들과 조치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10개 회원국들이 계획하고 있는 추가 조치들이 한번에 시행이 된다면, 3.3% 추가 감소가 가능할 것이다. 유럽연합 배출량거래안의 효과는 회원국가들의 예상치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대부분의 유럽연합 15개 회원국들은 교토의정서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산림심기와 같은 탄소 싱크를 활용하려고 한다. 비록 이것이 2007년의 예상치보다는 다소 높은 수치이기는 하지만, 2008년에서 2012년 사이에 매년 없어지는 이산화탄소의 전체량은 비교적 적다 (1990년의 1.4%). 유럽연합 15개 회원국들중 10개국은 그들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교토 매커니즘을 활용할 계획이다. 배출량 3.0% 추가 감소시킬 예정이다. 유럽환경청 (EEA) 보고서는 아직 시행하지 않은 정책과 조치들로 제한된 시간 (2006-2010)안에 현격한 배출량 감소를 하겠다고 약속했던 나라들의 경우를 지적했다. 또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목표를 성취하겠다는 현격한 배출량 감소 예상 국가들은 실제로 현재의 노력을 계속해야 할 것이며, 2012년까지 배출량을 추가적으로 더 감소시켜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몇 몇 회원국가들은 그들이 현재 계획하고 있는 것보다 더욱 강력하게 교토 매카니즘을 활용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 8% 감소라는 유럽 연합 15개국의 목표는 각각의 회원 국가들에 대한 차별화된 배출량 목표치에 일치한다. 2006년, 유럽연합 15개국중 4개국 (프랑스, 그리스, 스웨덴, 영국)은 이미 교토 목표치 하에 있었다. 추가적으로 8개국 (오스트리아, 벨기에, 필란드, 독일,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네델란드, 포르투갈)은 목표를 이룰것이지만, 3개국 (덴마크, 이탈리아, 스페인)은 배출량 감소 목표을 마추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이 보고서는 목표와 예상치는 2007년 예상치에 비교해서 훨씬 근접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2004년과 2007년에 유럽연합에 합세한 12개국중 10개국은 6% 내지 8% 개별 감소 목표치를 가지고 있다. 시프러스와 말타만이 목표치가 없다. 이들 유럽연합 12개국 회원국들은 2006년과 2010년 사이에 예상되는 배출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교토 목표치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슬로베니아만이 목표치를 #47583;추기 위해 교토 매커니즘을 활용할 계획이다.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80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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