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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책임 국가로서 인도가 현재 처한 상황은 여러가지로 표현할 수 있다. 환경산림부 책임자인 Ghosh박사는 '인도는 에너지 책임 능력이 있는 국가'라고 하면서 사업 관련 몇 가지를 소개하면서 에너지 책임 국가로서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 정책과 실행(법규,정책,프로젝트 실시)을 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환경산림부(Ministry of Environment and Forest)의 Pradipto Ghosh박사는 새로운 호랑이(범) 개체조사 방법은 이전과 달라졌다고 한다. 이전에는 호랑이의 흔적(pugmark)을 이용하여 호랑이의 개체수를 측정하였는데 이것은 이 분야에서 오래동안 사용해 온 방법이다. 새로은 방법은 카메라 트랩(카메라를 숨어서 촬영하는 것), 관찰, 흔적 및 유전적(기원) 측정 등 방법을 이용하는데 이 방법들은 과학자 Madhav Gadgil박사에 의해 입증되었으며 환경산림부에서 허락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새로운 방법에 의하여 호랑이 새끼들의 게체수를 측정할 수 없어 올해 년말에 설립될 인도 야생생물회(Wildlife Institute)의 조사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호랑이 장기 밀매는 불법이라고 강조하였다. 중국에 많은 수의 호랑이(중국에서 5,000마리 호랑이가 사양장(farm)에 있음)가 있으며 여러가지 장기를 이용하여 약품 및 기타 상품을 제조하고 있다. 아시아 사자에 관하여 Ghosh박사는 사자는 Gujarat 정부 뿐만 아니라 또한 인도의 자랑이라고 강조하였다. Gujarat정부는 사자보호의 가장 중요한 지역이지만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지 않았다. Mahdya Pradesh에 있는 Palampur Sanctuary(피신처)는 이미 사자보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으며 많은 단체에서 사자의 두번째 피신처 건설을 준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과학적인 조사가 필요하며 어느 한 결과라도 무시해서는 안된다. 이 산림지역의 황토지는 다양한 구조의 조림지(afforestation)를 갖고 있으며 지방 단체와 토지소유국(land owning agency) 및 투자자들이 그 이익을 분배하고 있으며 정부에서 이 단체들과의 합법적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온도 변화는 경제 및 공업 등 기타 중요한 분야에서의 주요 문제로 되고 있다. 발전도상국의 1인당(개인당) 이산화탄소(green house gas, 온실효과의 주원인 기체) 방출량이 낮아 온도변화를 일으키는 주 원인이 아니며 인도의 방출량은 전세계의 4%에 달한다. 발전도상국으로서 인도는 의무책임을 피하려 하지 않는다. 인도에서 지속발전을 제어하며 에너지 절약을 확보하며 각 분야에서의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며 재생가능 에너지를 사용할 것이다. 인도 입법기관 및 각 분야에서의 정책 체계는 넓은 범위에서 개혁하여 온도변화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Inter-alia에는 에너지 효율측정, 에너지 절약, 깨끗한 에너지(새로운 에너지원,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등)를 연료로의 사용, 조림 등이 포함된다. 인도에서 Clean Development Mechanism(CDM)관련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는데 600여개의 프로젝트가 최근에 실행되고 있다. 또한 철강, 세멘트 등 공업에서의 고체화 과정에서의 에너지 이용효율성을 증가시켰다. 인도 수상은 국가 생물다양화 실행 계획(National Biodiversity Action Plan) 및 연해지역규범(Coastal Regulations)의 실시를 고려하고 있으며 국가 녹색율을 고려할 때 Kashmir 및 Arunachal Pradesh의 모든 산림지를 포함하여 고려한다. E-waste에 대하여 Ghosh박사는 폐기물에 대한 정의가 명확하여야 한다고 지적하고 버릴 물질이 재순환 이용을 할수 있다면 폐기물이 아니라 안전한 방식으로 재사용을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동시에 정부에서는 폐기물에 대한 재순환 사용을 허락하여야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