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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문무과학성이 2014년 5월 7일, 미래사회 실현을 위한 ICT 기반 기술의 연구 개발 `빅 데이터 활용을 위한 연구 개발`의 채택 과제를 발표했다. 2014년 2월 18일부터 3월 17일까지 공모를 실시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과제 선정 위원회를 통한 심사를 통해 위탁 업체를 결정한 것으로, 츠쿠바대학(筑波大?)의 교수인 키타가와 히로유키(北川博之)를 사업 대표자로 한, `실제 사회의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데이터 통합·해석 기술의 연구 개발`이 채택되었다. 이번에 채택된 위탁처의 사업개요는 다음과 같다. 사업 이름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연구 개발 과제명 실사회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데이터 통합·해석 기술의 연구 개발 과제개요 실제 사회의 니즈를 바탕으로 사회를 구현하는 애플리케이션 분야를 설정, 해당 분야의 질적·양적으로 방대한 데이터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자동 추출·처리하는 통합 분석 기술 등을 개발해 실용적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실용화를 담당하는 민간 기업 등과 연계하여 실증 실험을 실시한 후 사회 구현에 연결하는 연구 개발 실시 과제 1 : 실사회 빅데이터의 활용을 위한 데이터 제휴 기술의 연구 개발 과제 2 : 실사회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고성능 데이터 융합 해석 기술의 연구 개발 과제 3 : 실사회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데이터 저장·가시화 기술의 연구 개발 과제 4 : 실사회 빅데이터의 활용을 위한 시스템 통합화 기술의 연구 개발 未?社??現のためのICT基盤技術の?究開?「ビッグデ?タ利活用のための?究開?」採?課題 http://www.mext.go.jp/b_menu/boshu/detail/attach/1347577.ht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