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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에콰도르의 과학기술 현황

동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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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09-01-23 00:00:00.000
내용 독일의 뮌헨(Munich) 대학은 MPRA 보고서를 통해 에콰도르의 과학기술 현황을 분석하고 주요 결과를 분석하였다. 낮은 기술역량과 낮은 지식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남미국가들은 지식기반 경제 하에서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과학기술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필요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환경에서 경쟁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에콰도르도 이러한 낮은 기술역량과 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련의 과학기술 정책을 195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에콰도르의 주요 과학기술 정책] 1950~1970년대: 에콰도르 과학진보위원회 설립,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신설 1980년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재건, R D 입법화 1990년대: 제1차 국가과학기술계획(주요 분야: 과학연구, 교육, 기술혁신), R D 계획 1996~2000 2000년대: 경쟁력 관리 평가를 위한 시스템과 같은 평가 시스템 구축, 인력양성계획 2007~2010 - 인력양성계획은 경제 및 사회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과학기술에 투자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산학연 공동연구를 촉진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인적, 사회적, 생산 개발 촉진, 과학기술 및 기술혁신 확산, 수렴, 시스템강화, 지속적인 자금을 위한 활동을 포함하고 있다. 에콰도로의 주요 과학기술 분야는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및 지속개발, 산업 및 생산 강화, 재생 에너지, 정보통신기술, 바이오 등이다. [에콰도르의 주요 과학기술 통계] 인력 학위를 가진 인력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인구 천명당 비율은 답보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학교 이상 졸업생 중 박사급 이상 졸업생 비율이 2001년 9.3%에서 2003년 10.41%로 소폭 증가하였다. 남녀 성비를 보면, 남성이 71.36%, 여성이 28.52%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 지출 GDP 대비 R D 지출액 비중은 2001년 0.06%, 2003년 0.07%로 거의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 현재 대학의 과학기술 지출 비중이 가장 높았고(45.8%, 대학의 비중에 1999년에 비해 대폭 증가하였다.), 공공기관 33.6%, 그 외 기관 20.7%인 것으로 나타났다(민간기업 비중이 조사되지 않았다.). 이는 기반시설과 인력양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일련의 노력으로 인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산업분야별로는 공학기술이 32.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농업 25.4%, 광공업 24%를 보였다. 특허 특허 비중이 높은 분야는 공학기술이지만, 국외인의 특허 비중이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1년 기준으로 전체 26개 특허 중 국내인이 5건, 국외인이 21건의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교] GDP 대비 R D 지출액은 개발도상국에 있어 지식창출지표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이다(아일랜드: 1.24%, 스페인: 1.12%). 에콰도르의 경우 과학기술 활동에 적은 지출을 하고 있는데, 이는 사회적 필요를 충족시키는데 사용하는 재원과 관련이 있다. 특허출원은 부가가치의 증거가 될 뿐만 아니라 신지식의 가능한 상업화를 의미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아일랜드는 경제개발을 위한 지식재산권 산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에콰도르의 경우 지극히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 * www.ndsl.kr (GTB 참조)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TT2009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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