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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미 환경보호국, 아리조나 대학에 미-멕시코 환경과학 센터를 위해 백7십만 달러 연구비 지원.

동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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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06-03-24 00:00:00.000
내용 미국 환경보호국(EPA)는 아리조나 대학에 백7십5만 달러의 연구비를 제공했다. 아리조나 주에서도 4십 5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하는데, 이 연구비는 미국-멕시코 두 국가간 국경 지역의 환경 및 독성 관련 연구에 사용. 센터는 멕시코 대학이 환경 및 인류 건강에 위험을 줄 수 있는 물질, 특히 비소와 광산 활동으로 생긴 다른 금속 물질들에 대처할 수 있는 시설을 짓는 것을 돕기 위해 설립되었다. 첫 번째 연구 과제는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따라 비소와 당뇨 및 유방암 발생 관련성, 중금속이 장기간으로 볼 때 어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매립지 폐수 문제들을 다룰 것이다. 또한 센터에서는 멕시코의 환경, 공학, 독성 분야 박사 과정 학생들을 지원할 것이다. 더불어 환경 관련 책자 및 정보를 스페인어로 발행하는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국경 지역에 사는 어린이들은 심각한 건강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환경보호국 남서 태평양 지부장인 와네 나스트리(Wayne Nasti)는 말했다. 이 연구 프로그램으로 미국-멕시코 협력이 증대될 것이며, 각 국은 국경 지역에서 일어나는 환경과 인류 복지 위험에 대한 문제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멕시코 양국의 환경 과학 및 독성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 멕시코 10개 대학들과 직접 일할 수 있도록 아리조나 대학에서 6명의 박사 과정 학생 및 세 명의 박사후 연구생 배출 - 비소나 광산 관련 치료에 대한 공공 복지에 대한 지식에 진보가 있음 보여주는 9편 이상의 논문 발표 - 광산과 관련된 치료 교육 및 건강 위험을 알리는 교육 워크샵 10차례 개최 - 스페인 언어로 된 포괄적인 두 개 이상의 교육 캠페인. 이를 통해 위험 평가 및 규정을 따르는 방법을 알림. 아리조나 대학하는 미국 환경보호국과 멕시코 환경청인 세마낱(SEMARNAT)과 협력하는데 동의하였다. 국경 지역 2012 프로그램을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될 워크샵이나 교육 자료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것임. 미국-멕시코 국경지역 2012 프로그램(Border 2012 Program)은 10년 협력 계획으로, 국경 지역의 2천마일 주위의 공공 보건과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음. 이 주변에서 사는 약1천2백만 명 정도가 살고 있음. 이 프로그램의 또 다른 목적은 공기, 물, 쓰레기, 토양 오염을 줄이고 농약이나 다른 화학 물질에 노출될 위험을 줄이는데 있음.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600259
첨부파일

추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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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키워드) 환경보호국, 미국 멕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