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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부과학성에서는 산학연계 등 시책의 기획ㆍ입안에 반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대학 등의 산학연계 등의 실시상황 조사를 매년 시행하고 있다. [조사 내용] 1. 조사 대상: 국공사립 대학(단기대학 포함), 국공사립 고등전문학교, 대학공동이용기관 2. 조사 항목: 민간기업 등과의 공동연구, 수탁연구, 지적재산의 창조ㆍ관리ㆍ활용, 기부금, 치료 효험 등의 실적 등 [조사 결과] (100엔:1308.42원, 2009.7.28) ○ 회답률을 학교종별로 보면, 대학은 83%, 고등전문학교는 100%, 대학공동이용기관은 100%이며 또, 설치자별로는 국립은 100%, 공립은 100%, 사립은 80%였다. ○ 본 조사의「민간 등과의 공동연구」는 대학 등과 기업 등이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해당기업 등으로부터 그를 위한 연구경비가 대학 등에 대해 지급되고 있는 것으로 경비가 대학 등에 지급되지 않는 것은 제외했다. 이 때문에 산학 쌍방이 각각의 연구경비를 부담하고 각각의 조직에서 연구하는 형태의 것과 대학 교원이 개인의 입장에서 정부의 국가적 프로그램 등의 산학관 연구자가 집결하는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는 경우 등은 포함하지 않았다. ○「수탁연구」는 대학 등이 국가와 민간기업 등으로부터의 위탁에 의해 주로 대학 등만이 연구개발을 시행하고「민간 등과의 공동연구」와 같이 상대방으로부터 그를 위한 연구경비가 대학 등에 대해 지급되지 않는 것은 제외했다. 또 치료의 효험 및 병리조직검사에 대해서도 제외해 별도로 조사했다. 1.「공동연구 건수」는 17,638건이고, 전년도 대비 1,427(9%) 증가했으며,「연구 총액비」는 약 438억엔으로 전년도 대비 약 37억엔(9%) 증가해 과거 최고수준이 되었다. 2.「수탁연구 건수」는 19,201건으로 전년도 대비 676건(4%) 증가했고,「연구 총액비」는 약 1,700억엔으로 전년도 대비 약 93억엔(6%) 증가해 과거 최고수준이 되었다. 3.「발명신청 건수」는 9,529건으로 전년도 대비 91건(1%) 증가했다. 4.「특허출원 건수」는 국내ㆍ국외 출원을 합해 9,345건으로 작년도 대비 434건(4%) 감소했다.「국내출원 건수」는 98건(1%) 증가했으나,「국외출원 건수」는 532건(18%) 감소했다. 5.「특허권의 실시 건수」는 5,306건으로 전년도 대비 916건(21%) 증가했다.「특허권의 실시료 수입액」은 약 9.9억엔으로 전년도에 비해 약 2.1억엔(27%) 증가했으며,「기타 지적재산 실시료 수입」과 합산하면 약 24억엔으로 전년도 대비 약 5.3억엔(28%) 증가했다. 6.「국립대학 등의 기부금 수입」은 약 927억엔으로 전년도 대비 약 168억엔(22%)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