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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개의 혁신형 기업 육성 국가전략임무의 수요와 상해하이테크기술산업화의 9 대 중점 영역을 중점으로 기업이 지적재산권과 시장 경쟁력을 가진 신상품 , 신기술 , 신공예기술을 가질 수 있도록 지지할 것이다 . 또한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자주 브랜드를 가지며 강력한 국제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 이리하여 2012 년에는 국가급 혁신형 기업과 상해시급 혁신형 기업의 총수가 500 개에 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상해시 혁신형 기업평가 활동을 전개한다 . 기업의 R D 기구 건설을 강화한다 . 국유기업의 혁신 원동력을 증대한다 .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산업화를 촉진한다 .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 60 개의 산업기술 혁신전략 연맹 구축 업계의 선도자 혹은 중견 혁신형 기업을 중심으로 시장 메커니즘을 충분히 운영하고 각종 기업 , 대학 , R D 기관 및 관련 과학기술 중개 서비스 기관을 최대한 활용해서 전략적으로 결합하고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며 이익을 공유하고 리스크를 분담하는 산학연 결합메커니즘을 형성할 것이다 . 또 2012 년까지 대형항공기 , 반도체조명 , LCD, RFID, 차세대 광전망 , 신에너지 , 스마트 파워 그리드 , 신에너지 자동차 , 항체약물 , 의료기기 등 영역에서 60 여 개의 산업기술 혁신전략연맹을 구축할 것이다 . 연맹단위로 연합해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다 . . . 연맹단위로 산업발전 계획을 함께 제정한다 . 15 개의 산업기술혁신서비스플랫폼 구축 및 개선 9 R D 서비스플랫폼을 기초로 해서 분포를 고도화하고 개혁을 심화하며 자원을 통합해서 2012 년까지 15 개의 국가급 및 상해시급 산업기술혁신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다 . R D . 응용형 연구소의 개혁과 발전을 심화시킨다 . 각종 혁신형 창업 서비스 자원의 통합을 강화한다 . 기업기술혁신인재풀 구축 , 과학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인재를 육성하고 직업기술성과를 적극적으로 전환해서 기업기술혁신인재의 육성 , 영입 , 활용을 극대화한다 . 기업 수요에 맞추어 교육계획과 인재 육성 모델을 조정한다 . . 인재의 영입과 대우를 강화한다 . . 과학기술과 금융의 긴밀한 연결 상해가 국제금융센터를 건설하는 이 때에 과학기술과 금융이 더욱 더 밀접하게 상호작용해서 제약기술혁신에 존재하는 투자 및 대출 문제를 해결하고 R D 성과의 전환과 기술혁신가치관을 실현할 수 있는 과학기술투자시스템을 구축해서 기술혁신효과를 더욱 제고해야 한다 . lsquo; rsquo; 를 대폭 확대한다 . . . 창구거래시장을 구축한다 . 금융혁신서비스를 촉진한다 . . 하이테크기술산업화기지와 혁신형 지구 건설 . . 양포혁신형단지의 시범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 lsquo; rsquo; 계획을 실시한다 . 실시배경 . 2 만여 개의 대형 혹은 중소기업 R D 비용이 판매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81% 밖에 되지 않고 선진국의 1/10 수준이다 . 중국은 928 만 개의 등록기업이 있지만 지재권과 핵심기술을 가진 시업은 3/10,000 밖에 되지 않고 98.6% 의 기업이 특허를 신청한 적이 없다 . 이와 동시에 기업기술혁신에 있어 종합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서비스도 부족하며 산학연 통합의 메커니즘과 체제도 구축되어 있지 않아 혁신형 국가로의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 . 공정은 기술혁신시스템의 건설이라는 중요한 부분과 두드러진 문제를 중시하고 있으며 주체 , 요소 , 메커니즘 , 서비스 이렇게 4 가지 부분에 힘을 기울이고 있고 이미 일정부분 효과를 보고 있다 . 첫째 , 기업은 기술혁신의 주체라는 명확한 방향을 확립한다 . 둘째 , 각종 혁신의 요소를 기업으로 집약화한다 . 셋째 , 연구소 , 대학교 , 기업간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산학연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 넷째 , 기업기술혁신의 공공서비스시스템을 개선한다 . 단계적 목표 2012 년 . ▲ 사회의 혁신의식을 크게 고양하고 R D 지출을 시 GDP 의 3% 까지 끌어올리며 기업의 R D 투자 비율을 70% 로 유지한다 . ▲ 245 건으로 확대하며 상해 하이테크산업 지재권 보유율을 32% 수준까지 끌어올린다 . ▲ 하이테크기술의 산업화를 더욱 가속화시키고 산업의 규모를 하루빨리 확대하며 하이테크기술 산업의 생산액을 11.1 조 위안까지 증가시켜 공업 총생산액의 30% 를 유지하게 한다 . 전략적 목표 2020 년 ▲ 상해의 지식경쟁력이 아시아 최고수준이고 세계 2 위 수준까지 성장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R D 허브로 발돋움한다 . ▲ 과학기술영역에서 세계 최고수준에 달하고 지재권을 가지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상품과 산업을 대거 배출시킨다 . ▲ 전 사회의 연구 개발 경비 지출이 지역 생산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5% 이상이고 지식집약형 산업의 증가치가 지역생산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 이상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