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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초에 GE(General Electric Company) 에서 글로벌 혁신 지수보고를 발표한 내용으로 전세계 22개 국가의 3,000개 기업가에 대한 전화조사한 결과이다. 특히, 한국 미국 일본 독일 중국의 연구개발 및 산학연 및 대외적인 기술능력을 비교하면서 중국의 현재 상황을 분석한 내용으로 시사점을 정리하였다. □ 혁신은 경제성장과 생활품질을 제고하는 주요 동력 ○ 혁신은 국가, 지역의 발전과 관계가 더욱 친밀해졌음 - 92%의 기업가(기업 대표)는 혁신은 국가경제경쟁력을 제고하는 핵심적 요소라고 표시하였고 86%의 기업가는 혁신은 기업이 취업기회를 만드는 최적의 경로라고 표시 - 혁신환경이 비교적 좋은 국가의 GDP 평균성장은 5.19%이고 혁신정책 프레임이 비교적 약한 국가는 2.32%의 GDP 성장 실현 ○ 국민과 사회발전을 향한 혁신 가이드는 광범위한 인정을 받았음 - 84%의 기업가는 기업혁신의 가치는 사회 전반적인 복리에 대한 제고에서 나타난다고 함 - 77%의 기업가는 미래혁신의 가장 큰 특점은 인류 기본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발명창조와 가치공유라고 함 ○ 미국, 독일, 일본, 중국은 가장 혁신적인 국가로 선정 - 혁신성 국가평가조사에서 미국은 64%, 독일과 일본은 각각 48%와 43%, 중국은 37%에 달함 - 혁신 순위지표는 주로 산학협력, 리스크자본무역, 연구개발 투입, 하이테크제품 수출, 특허, 과학과 공정교육 및 혁신 상업환경 7영역에 언급 □ 90% 이상의 기업은 금융위기가 기업혁신발전에 대해 악영향을 형성한다고 인식 ○ 금융위기가 기업혁신의 신뢰성에 영향을 주었음 - 주로 개인투자와 정부지원이 어려워졌고 외부정책 혹은 정부예산 배정이 기업에 대해 악영향을 생성하고 정부의 혁신지지에 대한 협력성과에 대한 불만 등 내용이 포함 - 기업혁신의 자금환경이 금융위기의 영향이 가장 높은 것은 미국, 인도, 캐나다(모두 92%, 다음으로 중국(91%)이고 프랑스, 영국, 독일, 브라질, 러시아 등은 80%이상) ○ 기업혁신전략 지위가 영향을 받음 - 주로 금융위기는 기업혁신 전략과 연구개발 투자의 우선순위, 벤쳐 투자의 감소, 위험제어추세, 연구개발계획을 취소 또는 축소하게 됨 □ 기업혁신 이념과 모델의 다양화 추세 - 혁신 현지화가 뚜렷해지고 있는데 그 중 중국 86%, 인도 83%, 브라질 89%, 남아메리카주 87%, 라틴아메리카 92%임 ○ 30%가 향후 10년에 중소기업이 혁신을 추진하는 가장 강력한 파워로 성장할 것이라고 인식 ○ 86%에 달하는 기업가가 미래혁신은 여러 파트너간 협력이 유리하다고 인식하고 21%만이 전략적 합작파트너를 찾는 것이 급선무라고 인식 ○ 혁신모델은 국가와 지역, 기회와 도전 등에 의해 일반적 공식이 없다고 인식 □ 중국에서 혁신이 가속화함 ○ 이번 조사에서 중국의 산학협력이 조사국의 평균보다는 높지만 북아메리카, 서유럽에 비해 낙후 ○ 중국에서 자금지원보다 혁신성 인재의 배양이 더욱 중요하다고 인식으로 변환 ○ 중국에서 자동차, 금융과 의료업이 혁신발전 잠재력이 가장 큰 산업 산업으로 선정 ○ 중국 기업가는 향후 10년에 대기업(27%), 중소기업(27%), 여러 전략적 협력 파트너(23%)가 혁신을 추진하는 주요 추진력이라고 인식 - 그 중 세계 평균에 비해 중국에는 11%의 기업가가 혁신의 주요 추진자는 정부라고 인식 ○ 중국기업가가 중국 혁신환경에 대해 만족도가 67%(조사 국가에서 5위)이고 2011년의 70%에 비해 만족도가 떨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