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농도 액체가 간직한 신기능을 발견: 신세대 전해액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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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4-04-15 00:00:00.000 |
내용 | 도쿄대가 리튬전지의 충전속도를 3배 정도 향상시키고 고전압 작동을 가능하게 하는 초고농도 신규 전해질을 개발하고 관련 메카니즘을 밝혀냈다. 이리듐 화합물(Cu1-xZnxIr2S4)이 사용된 신규 전해액은 기존에 비해 4배 이상의 높은 리튬이온을 포함하며, 이같은 우수한 기능은 독특한 용액구조에 기인한 것임을 슈퍼컴 시뮬레이션을 통해 밝혔다. 고농도이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되었던 에틸렌 카보네이트 용매가 필요없어 다양한 소재의 전해질 설계가 가능해졌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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