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동향

혈액 속의 암 생체지표를 측정할 수 있는 최초의 나노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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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10-01-11 00:00:00.000
내용	소량의 전혈 (whole blood) 에서 암세포 존재여부를 단시간에 확인할 수 있는 나노센서가 예일대 연구팀에 의해 최초로 개발되었다 . 이 나노센서는 나노칩에서 전립선암과 유방암 특이항원만 걸러내고 나머지 혈액을 그대로 버리게 고안되었고 , 걸러진 암 바이오마커는 밀리미터당 피코그램에 해당하는 극소량도 탐지가 가능하다 . 또한 소형으로 휴대가 가능하며 최대 20 분 내에 검사가 완료되고 난소암에서 심혈관질환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바이오마커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다 .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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