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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의 정보기반 정비 -데이터 베이스, 계산기 자원, 인재육성, 과학제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 (생명과학의 연구스타일 변화와 정보기반정비의 중요성) -데이터 폭발, 지식폭발, 데이터 폭발 -측정장치의 High Throughput화에 의한 가속화 -데이터 산출을 지향한 다수의 국가 프로젝트 -가설 구동형에서 데이터 구동형으로 -분야의 세분화, 데이터, 지식의 단편화, 단절 -정보 공유, 활용의 기반정비가 불가결 (일본의 생명과학 DB의 문제점) -DB가 산재하여 소재정보, 이용법을 알 수 없다 -DB나 DB의 엔트리에 신뢰성 높은 주석이 없다 -대형 프로젝트 성과공개가 불충분하다 -산재하여 구축, 관리되어 있어 검색, 해석, 응용이 어렵다 (통합화 목표) -아카데미의 지식을 집약하여 일본에서 생산하는 데이터를 공공재산화 하여 편리성을 높이고 그 가치를 최대화함으로써 일본의 이용자, 세계의 이용자에 공헌한다 -제약 없이 공유, 조작의 통일, 지식발견 지원으로 이노베이션, 새로운 연구스타일 창출 (정비, 통합에 대한 생각) -연구가 아닌 서비스 사업으로써 추진 -기술적 뿐 아니라 제도적으로 대처 -통합은 수단이며 목적이 아니다 -목적은 생명연구의 연구개발의 효율과 질 향상 -연구개발에 관한 데이터 모든 것을 대상으로 한다 (데이터베이스 정비, 통합) -데이터 공유, 공공재산화 방침, 제도 만들기 -항구적인 데이터 만들기 -고도한 검색, 표준화, 통합화의 기술개발 -개인정보보호, 품질보증, 추적가능성 등의 연구 -안정적인 검색, 해석 서비스 (필요한 인재) -질 높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고, -방대한 데이터, 문헌의 해석 소프트개발을 할 수 있고 -데이터 베이스를 구사하여 지식발견을 할 수 있는 인재. (인재육성 방책) -2001년도부터 과학기술진흥비 조정비(바이오인포 분야 인재양성 프로그램, 2006년도 이후는 모집하지 않음) -JST BIRD(바이오인포 추진 센터)(웹과 드라이의 연대로 연구의 펀딩) -새로운 인재육성 지원 프로그램 필요(기반기술개발을 할 수 있는 바이오인포매틱스 연구원, 시스템 생물학 연구원 양성, 대학의 강좌, 전공설치와 펀딩) -아노데이터 등 자리 확보, 캐리어패스 설계 -아카데믹한 평가 구조(DB구축자에게) (생명과학 정보기반정비의 미래) -미국, 유럽 bull;데이터 리포지터리, 억세스를 위한 방침, 제도, 조직이 확립 bull;여러 가지 펀딩, 프로젝트 -일본 bull;데이터 공유 방침, 제도 없음 bull;조직은 각각 미국, 유럽과 비슷한 것은 있으나 제각기 다르다 bull;인재육성, 분야육성을 위한 펀딩 모두 끝났다 -앞으로의 추진 방책 bull;데이터 공유, 공공재산화 제도설계 bull;지속적인 데이터베이스 센터(바이오인포 연구도 포함) 정비 bull;대규모 계산기 자원을 유효하게 활용하는 네트워크 구축 bull;인재육성, 분야육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펀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