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치료가 가능한 새로운 태양전지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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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1-03-14 00:00:00.000 |
내용 | 퍼듀대학 연구진들이 탄소 나노튜브와 DNA 를 사용하여 식물의 광합성 시스템을 모방한 자가치료 기능을 가진 태양전지를 개발중이다 . 본 연구의 최종목표는 태양전지의 수명연장과 제조비용 감소에 있다 . 이 새로운 인공 광합성시스템 태양전지는 DNA 스트랜드를 고정하는 플랫폼인 단일벽 탄소 나노튜브를 사용한다 . 여기서 DNA 스트랜드는 광흡수 염료분자를 인지하고 부착될 수 있도록 특정 뉴클레오티드인 빌딩블록 염기서열을 가진다 . 염료분자가 빛에 노출되어 분해되면 , 서로다른 염기서열을 가진 새로운 DNA 스트랜드가 추가되고 손상을 입은 염료분자를 제거한다 . 이로서 새로운 염료분자가 추가되어 전지의 구조적 완전성을 유지하게 된다 . 연구진은 비용절감을 위해 생물학적 염료분자 대신에 포르피린이라는 합성 염료를 사용할 계획이다 .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0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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