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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년 이후로 G8 을 위한 the Academies of Science 와 5 개국은 기후변화로부터의 위협을 제한하기위해 세계 지도자들에게 요청해왔다 . 그러나 지구 온실가스 방출을 줄이기위한 진행은 느려졌다 . 2007 년 기후변화 정부간 위원회 ( the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IPCC)) 는 기후변화는 계속 일어나고있으며 인위발생적인 온난화는 많은 물리적 생물학적 시스템에 영향을 끼치고있음을 재확인시켰다 . 중요한 문제들은 수재원 , 식량공급 , 건강 , 근해정착 (coastal settlements) 과 생태계 ( 특히 북극 , 툰드라 , 고산지역 그리고 산호초 ) 문제를 포함한다 . 가장 민감한 지역은 북극 , 아프리카 , 작은 섬들 그리고 인구밀집지역인 아시아의 대형 삼각주들이다 . 온실가스의 농축이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영향들은 더 심각해질것이며 지리적 , 지역적으로 퍼져나갈것이다 . 기후변화의 최악의 영향력이 현재 그리고 미래에 경감되기위해서라면 적응 (Adaptation) 이 필요하다 . 감소와 적응은 서로 보완될수있으며 만약 함께 추구된다면 기후 변화 영향력의 위험요소들을 현저히 감소시킬수 있다 . 적응 (Adaptation) 기후변화는 오늘날 절박한 문제이다 . 적응에 관한 실행이 현재 필요하며 반응에대한 실패는 심각한 위험성을 내포한다 .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에 따르면 : -1990 년 레벨의 섭씨 2.0 도증가 만으로도 지구의 평균 온도 변화는 현재의 영향력들을 더욱 악화시킬것이며 식수와 식량확보 감소와 같은 다른 문제들을 일으킬것이다 . - 섭씨 2.0 에서 4.0 도의 증가는 광범위한 생물다양성의 손실과 지구 농작물 생산량 감소 그리고 빙판의 감소로인한 몇미터의 해수면 상승이라는 장기적인 문제를 야기시킬것이다 . - 섭씨 4.0 도 이상의 증가는 많은 물리적고 인간적인 시스템이 적응하는 능력을 초과함으로써 취약성에 중요한 증가를 야기시킬것이다 . 저탄소 사회 (Low Carbon Society) 저탄소사회의 발전은 단순히 에너지원을 탄소가 약한것으로 대체하는뿐 아니라 에너지의 보존또한 의미한다 .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은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필요로한다 : 표준책정 , 모든 분야에 걸친 에너지 효율성의 증진과 경제적 도구 설계 , 개인행동의 변화 촉구 , 더깨끗하고 효율적인 기술로의 향상을 가능하게하는 기술이전 강화 , 그리고 탄소제거기술과 저탄소에너지원의 투자 ( 원자력 , 태양에너지 , 수력전기 그리고 다른 재생가능한 에너지원들 ). 결론 (Conclusions) 기후변화에대한 반응은 저탄소사회로의 전환과 우리의 전세계적 지속목표를 성취하기위한 적응을 필요로한다 . 우리는 모든나라들 특히 일본 홋가이도 (Hokkaido) 에서 열린 2008 년 G8 정상회담에 참가한 나라들이 다음 조치들을 취할것을 촉구한다 . -G8 과 그외 5 정부들이 2009 년까지 상당한 수의 CCS 실험 기계 장치 제조를위한 시간표 (timetable), 융자 , 공동 계획에 동의할것을 요구한다 . - 전세계적 , 국가적 , 지역적 레벨의 예측하고 적응하는 능력을 개선시키고 , 취약점 분석과 그 결과물 제시함에있어 개발 도상국을 지원함으로써 기후변화에 의한 문제점과 위험요소들에 대비해야한다 . -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위한 적절한 경제적 정책도구를 선택하고 개별적이며 국가적인 행동에 변화를 촉구한다 . - 과학 기술공동의 협력 , 그리고 예로 , 몇가지 기본적으로 중요한 저탄소 적응 기술의 전달과 같은 기술혁신과 향상을 증진시킨다 . - 정부들이 온실가스 감축 기술과 기후 변화 영향에관한 연구를 지원하도록 촉구한다 . 국가 과학원 ( national science academies) 으로서 , 우리는 이러한 조치들을 수행함에있어 우리정부와 함께 일할것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