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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30일 월요일 인도 뉴델리에서 XXX 남극 조약 자문 회의(ATCM)가 열렸으며 인도 과학기술 및 지구과학부 장관인 Shri Kapil Sibal은 남극 조약의 국제 협력과 인류의 유익을 위한 과학적 추구 정신을 언급하면서 인도의 역할을 촉구하였다. 회의 내용 및 내용과 일정은 다음과 같다. 1. 회의 개요 : 46개 국가 및 조직으로 300명 이상 대표 및 전문가 회의에 참가 2. 발표 내용 : 환경보호,남극 관광,세계기후 변화,해수면 상승, 오존고갈, 평화와 과학의 대륙으로 남극 환경에 대하여 40개의 실행 논문과 130개의 정보성 논문 발표 3. 일정 (1) 2007년 4월30일 - 5월4일 환경보호위원회(CEP)에서 남극 환경 관련 의제 토론, 실행그룹에서 남극 지역 조약 그리고 영유관련법 및 제도 의제 토론 (2) 2007년 5월7일 - 5월11일 국가적 남극 프로그램 토론(과학협력,교육 및 인식), ATCM 회의 전에 얼음 대륙에 있는 관광 사업과 환경 위협 가능성을 토의 4.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남극대륙의 환경 청지기 직분과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역할 분담 (2)남극은 우주 조약과 같이 과학과 평화사용에 이용 (3)국제 극지년 2007-08년에 포괄적 과학 임무를 위해 여러 국가들이 공유하여 경제적 이익이 아닌 자연과 우주의 의문을 푸는 장기간의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4)남극 대륙 환경 보호와 광활한 대륙 자원을 탐험하면서 보여줄 수 있는 관광업의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한 관광 활동을 포함한 규정과 개발을 위한 대표자들을 분담해야 한다. (5)환경 및 인류와 세계적 기후 변화를 위한 극지의 중요성은 최근 자료나 데이타와 이를 위한 정부간 위원회에서 새로운 의제를 다루고 있다. (6)저명한 우주 과학자이며 인도의 우주국, 우주 임무 위원회의 이전 의장인 U.R. Rao 박사가 XXX ATCM의 의장으로 선임되었으며 선임 연설에서 자외 방사선의 증가와 오존의 파괴로 인한 온도 상승과 기후변화에 대하여 작성된 최근 IPCC 사업위원회 보고서 내용을 언급하였다. (7)남극 지역은 세계 기후 및 대양의 변화에 민감한 곳이며 세계 생태계를 회복하고 부활시키는 세계 환경 및 대양 시스템의 중요 지역이다. (8)ATCM는 1959년 성공적인 남극 조약의 하나로 특별하게 남극 대륙을 관리해 온 가장 실질적인 포럼이다.(현재 의견 수렴을 위하여 28개 세부 자문협의회중 18개는 비자문 협의회이며 옵저버와 전문가 및 국제기관들이 지원) (9)ATCM은 평화적 목적을 위해 남극을 보존하고, 과학 연구 협력을 제안하고 환경 및 생태계를 보호하도록 회원국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위한 기구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