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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중국은 처음으로 뉴질랜드와 과학 기술 산업화 연구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중국과 뉴질랜드 양방의 정부 관리, 과학 연구 인력 및 기업가들이 에너지, 환경, 식품 과학, 건강 및 바이오 기술, 농업등 영역의 과학 기술 성과 산업화 협력 사업을 강화하고자 연구 톤론회를 진행하였다. 과학기술부의 리우옌화 ( #21016; 燕 #21326; ) 부부장은 중국과 뉴질랜드 양국은 농업, 식품과학, 건강 및 바이오 기술, 환경 및 에너지 사업 영역에 상통하는 부분이 많아 양국을 이해하는데 노력하고 협력 사업을 넓혀가기를 희망하며 양국의 과학 기술 협력의 산업화 발전을 지원하고 주목하여 윈윈(win-win) 하기를 바란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협력 메커니즘 및 협력 영역을 탐색하고 연구 토론회를 기초로 하여 농업, 식품과학, 건강 및 바이오 기술, 환경 및 에너지 영역의 협력 사업을 탐색하여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기업 및 연구 기관이 공동으로 기술 이전 센터를 건설하여 시장 메커니즘 작용을 발휘한 것 처럼 기업을 양국의 과학 기술 교류 및 협력의 주체로 이끌것을 건의 하였다. 뉴질랜드 연구 및 과학 기술부의 Hodgson 부장은 중국은 뉴질랜드의 제 3대 무역 대국으로서 과학 기술 방면의 협력 사업 역시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추세라고 발표 하였다. 또한 중국과 뉴질랜드 양국은 혁신 및 지속 발전 농업, 기후 변화, 극지 연구 및 공능 식품 등의 협력 사업을 함께해온 배경이 있다고 발표하였다. 중국과 뉴질랜드는 1987년 과학 기술 협력 체결을 하였으며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방이오 기술, 환경 기술, 농업 과학 기술등의 영역에 연구 및 개발 협력 사업을 넓혀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