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저 4500m 심해 작업 시스템 개발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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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08-09-20 00:00:00.000 |
내용 | 중국의 국토자원부산하 광쩌우( #24191;州) 해양 지질 조사국(局)에 의하면 국가 “11.5 계획(제11차 5개년 개발 계획)” 기간 중 836계획에 따라 심해 주요 기술장비 개발사업의 하나인 “수심 4500 미터 심해용 작업 프로세스”의 실시 방안이 2008년 9월 15일 정식 가동하였다. 최근 20년간 심해를 향한 군사 분야의 진출은 이미 선진국의 해양 연구 개발 분야의 주요 사항이 되었다. 중국은 10년간의 노력을 들인 결과 심층 해양 기술과 관련 장비들의 혁신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그러나 선진국과 비교하면 여전히 초보인 걸음마 단계이다. 이에 따라 지적 재산권과 실용화를 모두 갖춘 심층 해양 작업 프로세스를 위한 연구 제작을 시작하였으며 몇몇 선진국이 독점하였던 이 시장에 진입하기로 하였으며 중국은 현재 심층 해양 조사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4500 미터 수심을 가진 심해 층의 분포는 중국의 전 해역의 98%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제 적인 해양 코발트 자원 밀집 지역으로 95%~98%의 열화 액화 황산화물(Sox) 밀집 지역이기도 하다. 중국의 1급의 심해에서의 운반과 작업 가능한 장비의 연구 제작은 대부분 심해에 대한 탐사와 작업에 필요한 요구 사항을 충분히 만족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연구 개발의 주요 목표는 다음과 같다. 일체형의 실용적인 작업이 가능한 잠수함과 그에 관련된 작업 도구 시스템을 연구 개발 한다. 작업의 범위는 심해 해저 관측망의 구축과 유지 관리와 해저 탐사 및 표본 추출까지로 설정한다. 주요 연구 내용은 해저 4500 미터급 특수 작업 가능한 잠수함과 심해 바닥에서 이동이 장비 제작을 포함하고 있다. 중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심해용 잠수함 관련 주요 기술을 체득하게 될 것이며 장비 연구 개발을 통해 국산화를 이룰 것이다. 또한 사업의 운용, 실용적인 메커니즘 및 관리체계를 완성할 것이다. 국가급의 공공성을 가진 실험 교류의 장을 열어 심해용 잠수함 연구 개발을 위한 연구 기초 토대를 돈독히 해 나아갈 것이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802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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