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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해양관련시책(정부안)의 개요 해양 이용. 안정적인 해상수송의 확보 ○일본 국적의 선박·일본인선원의 증가를 도모하기 위한 종합 대책 271백만엔 (250백만엔) (국토교통성) ○국제해상 수송망의 거점이 되는 슈퍼 중핵 항만의 정비 64,542백만엔 (60,217백만엔) (국토교통성) 수산업의 경영 체질강화 ○수산업에 있어서의 에너지 절약·구조개혁의 추진 14,243(5,000) 백만엔 55,500백만엔 (농림수산성) 해양 탐구. 에너지·광물자원개발의 추진 ○3차원 물리탐사선 등에 의한 석유·천연 가스 부存상황의 조사 14,323백만엔 (15,163백만엔) 3,441백만엔 (경제산업성) ○해저 열수 광산의 개발을 향한 채광 기술, 환경영향 예측 수법 등의 조사 1,000백만엔 (500백만엔) 500백만엔 (경제산업성) ○메탄 하이드레이트의 생산기술개발 4,526백만엔 (2,533백만엔) (경제산업성) 해양조사·관측의 추진 ○심해지구 Drilling 계획, 차세대 심해탐사 기술의 개발 등의 추진 39,010백만엔 (38,760백만엔) (문부 과학성) ○지진·해일관측 감시 시스템의 구축 1,314백만엔 (1,406백만엔) 1,557백만엔 (문부 과학성) ○해양자원의 이용 촉진을 향한 기반 툴 개발 프로그램 700백만엔 (400백만엔) (문부 과학성) ○지구 온난화에 관한 해양관측·감시 체제의 강화 575백만엔 【신규】 (국토교통성) ○일본 주변의 해저지형·지각구조 등의 조사 1,692백만엔 (1,338백만엔) (국토교통성) 해양의 보존. 해상의 안전·치안의 확보 ○해상의 안전, 치안의 확보를 위한 순시선정·항공기 등의 긴급정비 35,769백만엔 (39,458백만엔) 6,048백만엔 (국토교통성) ○AIS(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선박자동식별 장치)를 활용한 해상교통 센터 기능의 강화 등 5,293백만엔 (5,278백만엔) 2,174백만엔 (국토교통성) ○적절한 해상방위력을 정비·유지하기 위한, 함정·항공기의 취득 등 178,051백만엔 【2013년까지의 후년도 부담액을 포함한다】 (방위성) 낙도의 보전 ○낙도의 교통 수단 유지·개선 5,898백만엔 (4,254백만엔) 3,264백만엔 (국토교통성) 해양환경의 보전 ○해초·갯벌에 있어서의 어업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환경·생태계보전 활동의 지원 1,330백만엔 【신규】 (농림수산성) ○선박의 에너지 절약화에 의한 환경부하 감소 907백만엔 (4,271백만엔) (※) 4,000백만엔 (국토교통성) 대륙붕 한계 계획의 추진 ○대륙붕연장 신청 심사의 대응 24백만엔 (500만엔) (※) (내각관방, 외무성, 경제산업성, 국토교통성) 국제협력 해양에 관한 국제적인 연계의 확보 국제 사회에 대한 해양분야에서 일본의 적극적인 공헌 ○북서태평양에 있어서의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협력 125백만엔 (143백만엔) (외무성, 환경성) ○말라카·싱가포르해협(Singapore St.) 안전확보에 필요한 협력 80백만엔 (61백만엔) (외무성, 국토교통성) 상기 시책을 포함한 해양관련 예산의 합계액수:1조7,302억엔 (1조7,845억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