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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일본, 동일본대지진에 의한 산학연계에의 영향과 산학관연계 코디네이터에 의한 혁신 창출

동향 개요

기관명, 작성자, 작성일자, 내용, 출처,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11-06-21 00:00:00.000
내용 * 문부과학성 산업연계ㆍ지역지원부회 산학관 연계 추진위원회 제2회(2011.5.23) 자료임. ○ 동일본대지진에 의한 산학연계에의 영향 1. 이와테(岩手) 대학 (1) 현황 -지역의 연구기관과 산업 지원 기관도 피해를 받았고, 특히 산리쿠(三陸)지역의 제조를 담당한 곳은 시험 제작기와 분석기기가 모두 손실되었다. (2) 산학 연계에 필요한 사항 -산리쿠 제조산업 부흥을 위해 산업 육성 거점의 부흥 지원 -새로운 산업 창출: 종래형 산업ㆍ기업의 복구ㆍ부흥에 더해 처음부터 시작하는 산업 창출을 위해 센터 내에 인큐베이션 시설, 시험제작 공장 설치 -산학관 연계의 거점: 산리쿠의 산학관 연계 연구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부여해 연구개발형 기업의 육성도 담당 -제조 인재의 육성: 이와테(岩手)대학이 실시하고 있는 지역재생 인재육성 사업~이와테 마이스터~의 시스템을 연안부에 도입, 지역의 고도 제조 코디네이터 인재 육성 시행 2. 도호쿠(東北)대학 (1) 현황 -일부 장치 점검과 수리에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기에 예정대로 연구가 진행되지 못하는 상황도 예상되지만, 한편에서는 기업 등(NTT, 히타치제작소 등)과의 사이이서는 계속해서 조직적인 연계 협정의 착실한 추진 움직임도 보인다. (2) 산학 연계에 필요한 사항 -정확한 정보 발신이 중요해 종래의 조직을 초월해 정보를 수집하고 전달하는 구조, 그 정보를 어느 정도 사회 일반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ㆍ조정하는 구조, 또한 그것을 도출된 과제 해결에 임하는 조직에 연결하는 구조를 정비하는 이른바 코디네이터의 강화가 필요 -도호쿠 지역의 부흥과 산학 연계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산학 연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고, 구체적으로 인재의 유입, 시험 제작기기 발주 등 삼학관 연계, 지역 연계, 지역 지원 시책이 실행되는 것이 중요 3. 센다이(仙台)고등전문학교 (1) 현황 -지역 인큐베이션 센터가 있는 건물이 지진으로 출입금지가 되어 기자재와 자료의 파손 등을 3주간 확인할 수 없었다. -지금까지의 공동연구, 인턴십 등 학교와의 협동 사업에 대해 대폭으로 연장 발생 (2) 산학 연계에 필요한 사항 -데이터와 기재자의 분산적 배치 등 손실 시의 대응책 고려 -재해에 대한 공동연구를 상정할 필요가 있다. 4. 야마가타(山形)대학 (1) 현황 -공학계의 산학 연계 활동이 모두 중지가 되었고, 다른 분야에서도 학생 지원, 구급 의료, 피해지 지원 등의 업무를 우선시해 산학 연계를 비롯한 다른 업무는 연기되었다. -기술 이전 등을 위한 신(新)기술ㆍ연구성과 설명회의 연기 또는 중지, 공동연구ㆍ수탁연구의 계약기간 연장, 코디네이터 업무 등의 정지ㆍ연장 (2) 산학 연계에 필요한 사항 -연구시설ㆍ설비 개방: 피해지역 기업ㆍ연구기관에 대해 대학의 연구시설, 설비 개방 시행. 산학 연계에 의한 수업 전개로 장기적인 시점에 선 기반 조성 5. 후쿠시마(福島)대학 (1) 현황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등은 복구 업무에 #51922;겨 기술 개발과 새로운 시책 전개 등 산학관 연계와 관계 깊은 통상적 업무의 수행이 곤란한 상태 -지금까지 실시해 온 산업 지원책과 조성 사업이 재해 복구 재원 확보를 위해 폐지되어 산학관 연계의 실시 재원 확보에 지장 발생 (2) 산학 연계에 필요한 사항 -복구ㆍ부흥을 위한 연구조사와 연구개발 추진: 일본에서 추진해 온 이노베이션 관련 모든 사업을 재검토하고 복구ㆍ부흥에 활용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조사. 그 중에서 피해지역에서의 신(新)산업 창출의 기초가 될 수 있는 연구개발을 추출해 국가 차원에서 실제적 연구개발을 실시 -산학관 연계 코디네이터의 활용: 다른 대학에 연계를 의뢰하는 등 당초 계획에 얽매이지 않고 산학관 연계 코디네이터가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 6. 니혼(日本)대학 (1) 현황 -산학관 연계 활동의 외부에의 발신 기능 저하 -수탁ㆍ공동연구의 중단에 의한 외부 기관과의 연계 침체 (2) 산학 연계에 필요한 사항 -산학관 연계 활동의 외부에의 발신 기능 강화: 대학 공학부를 중심으로 시행한 산학관 연계 모델의 수평적 전개를 도모하기 위해 하루라도 빠른 복구를 목표로 시설의 수선에 관한 비용을 추출할 필요가 있다. 대학 본부는 공학부 및 후쿠시마 지역 관계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해당 사업 등의 착실한 실시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수탁ㆍ공동연구의 재개를 위한 연구 호나경 정비: 필요한 인원 배치, 각 연구실의 피해 상황에 관한 정확한 정보 파악, 학생 교육 등을 포함해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한정된 예산을 배분해야 하며, 연구자가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가능한 한 시급히 정비해야 한다. ○ 산학관 연계 코디네이터에 의한 혁신 창출 1. 코디네이터 제도 -특허 유통 어드바이저, 신(新)기술 에이전트, 기술 이전 전문가, 특허 정보 활용 지원 어드바이저, 산학관 연계 코디네이터, 과학기술 코디네이터, 클러스터 관리자, 인큐베이션 관리자, 기술 이전 플래너, 특허 주임 조사원 등 2. 코디네이터 관련 실태 조사 -소유 자격: 이과계열 박사 학위는 1/3 정도가 보유, 코디네이터 인재는 반 이상이 기술적인 지식 보유 -주된 활동 분야: 학 (學 )측의 코디네이터는 지적재산ㆍ특허, 기술 이전을 중심으로 활동, 산(産)측은 자원ㆍ요구의 수집 및 이벤트 출천, 신규 사업화를 중심으로 활동 -가장 필요한 기술: 공통적으로 커뮤니케이션 능력ㆍ전문성을 제시 3. 산학관 연계 코디네이터의 인재상 -학내 연구자의 발명 상담에서 특허 출원까지 대응하며 연구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 -연구자의 지적재산에서 계약, 기술 이전까지 모든 상담을 시행하고 학내 계몽을 도모한다. -연구 활동의 상담에 대응하고 외부 자금 획득에도 대응할 수 있다. -대학의 연구 기획, 기술의 사업화 전략에까지 참가할 수 있다. -조사 지원자로서 학내의 연구 전략에 참가할 수 있다. -오픈 이노베이션의 핵심 인물로 활약할 수 있다. -사업화를 위l해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원할 수 있다. -기업과 연계해 win-win의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광역의 네트워크를 산학 양쪽에 가지고 있고 활발한 연계 활동을 하고 있다. 4. 전국 코디네이터 활동의 네트워크 구축ㆍ강화 -일본 코디네이터 등의 전국적 네트워크 구축에 의한 연계 활동 촉진 -코디네이터 간의 산학관 연계에 관한 지식 공유와 정보 교환 -소속 기관과 지역의 경계를 초월한 연계와 광역적인 연결을 위한 기반 구축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110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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