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병을 사전에 예측하는 혈액검사법 개발
기관명 | NDSL |
---|---|
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4-03-17 00:00:00.000 |
내용 | 혈액검사를 통해 건강한 사람의 치매 발병 가능성을 약 90% 정확도로 예측할 수 있는 검사법이 개발되었다. 미국 조지아타운대 연구진은 혈액 속의 10여종의 세포막 지질 수치가 낮을 경우 경도 인지장애나 초기 치매가 3년 안에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70세 이상 노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혈액검사와 신경인지기능 검사 실시 및 5년간 인지기능 저하와 혈액 속 표지물질을 비교분석한 결과이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919 |
첨부파일 |
과학기술표준분류 | |
---|---|
ICT 기술분류 | |
주제어 (키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