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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2014년 도서관, 정보전문가, 정보서비스 뉴스 기사

동향 개요

기관명, 작성자, 작성일자, 내용, 출처,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작성자 KISTI 정보서비스 동향지식 포털
작성일자 2015-02-03 00:00:00.000
내용 2015년은 도서관, 정보 전문가, 정보 서비스의 다사다난한 한 해가 될 것이 분명하다. 동향 뉴스, 사건, 지난해에 회자되었던 주제 등 2014년 주요소식은 다음과 같다. 전자책 `전투`는 계속 되었다. 올해의 가장 큰 전자 책 관련 소식은 아마존과 하세 도서 그룹 사이에 6개월 동안 분쟁이었다.( Latest Salvo Fired in Amazon and Hachette's Dispute ) 이 전쟁은 높은 가격과 하세 책의 선적을 지연하고 있지만 결정적으로는 책과 전자책 출판의 미래의 제어를 위한 잠재적인 전쟁이다. `도서관은 전자책에 공정한 접근을 위한 전쟁을 계속한다( Libraries Continue to Battle for Fair Access to Ebooks ).` 도서관시스템 연합, ReadersFirst는 이용자의 전자책 대출을 후원한다. ( ReadersFirst Contributes to the Ebook-Lending Conversation ). 후원의 목표는 도서관들이 스스로 전자 대출 행태를 만들어 가도록 돕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공정한 접근에 대한 격론의 정보를 주고, 잠재적으로 전자책 공급자와 후원자 그리고 출판사와 대화를 통한 연합 전선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달성한다. 매 해, 전자책 산업은 하나가 사라지고 다른 하나가 대체하여 등장한다. 지난해 가장 큰 하나는 소니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디지털 이미지, 비디오 게임, 모바일 디바이스를 다루던 전자책 서점을 포기했다는 것이다. ( Sony Transitions Out of the North American Ebook Market ). 그러나 불과 4개월 후, 소니는 디지털 종이, 1,100 달러짜리 전자 리더(E-Reader)를 발표했다. ( Sony Digital Paper E-Reader Reaches Out to Legal Market ). 전자책 구독 서비스는 2014년에 주목할 만한 새로운 사건이었다.( Scribd and Smashwords Working to Build New Publishing/Distribution Models for Ebooks) 전자책을 위한 새로운 출판·유통 모델을 구축하는 Scribd와Smashwords(전자책구독서비스 업체), 이 두 업체는 협력을 얻게 되었다. 애플의 전자책 가격 담합 재판은 2013년에 종료했지만, 항소 과정에서 승리를 위한 싸움을 계속했다. ( Apple Continues to Challenge Ebook Antitrust Decision ) 만약, 애플이 항소에서 진다면, 약 4억 5000만 달러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오픈액세스에 대한 다사다난한 해 Abby Clobridge는 지난해 주요 오픈액세스 사건의 현장에 있었다. ( Open Access Week 2014: Celebrating 'Generation Open' ), 첫 번째로는 오픈액세스 주간 2014에서였으며 이후는 OpenCon에서였다. ( OpenCon: Students and Early-Career Researchers for Open Access, Open Education, and Open Data ) NewsBreaks는 또한 도구를 소개했다. ( What the Open Access Button Means for the Future of Research and Publishing ). 새로운 버전은 10월 오픈액세스 주간 동안에 출시되었다. 또 다른 도구, Paperity는, (3년 기한으로 제한된) 세계 종합 오픈액세스 저널과 논문의 100% 통합을 시도하는 최초의 사업이다.( Paperity Hopes to Create a Comprehensive Index of Open Literature) 도서관은 디지털 시대의 역할 찾기를 계속해야 한다. 도서관은 시대와 함께 진화해왔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정당화 할 필요가 있다. 국립도서관 주간 동안, 미국 전역의 도서관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 힘을 가지고 있음을 축하했다. ( National Library Week 2014: Lives Change @ Your Library ). Edge Initiative , 전략적 계획 및 리소스 할당 툴 킷은 도서관이 지역 사회에 자신의 가치를 입증 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 Give Your Library the Edge ) Edge 툴킷을 사용해 도서관은 다른 이들의 평가와 비교하며 만족스러운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방법을 이해한다. `나이트 재단은 디지털 시대의 도서관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환영한다.( The Knight Foundation Welcomes Ideas to Strengthen Libraries' Roles in the Digital Age)` 우리는 더 많은 지식 커뮤니티를 구축 할 수 있는 플랫폼을 통해 도서관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기 원하고, 재단은 문제와 기회에 대한 도전을 통해 도서관이 사람들에게 주는 영감이 무엇인지 발견하길 원했다. 2015년 초 수상자의 발표에 대해 살펴보라. Libhub 이니셔티브(Libhub Initiative)는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으로부터 온라인 자원의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2014년 여름에 처음 나타났다. ( The Libhub Initiative: Making Libraries More Visible) . Cengage Learning의 한 파트인 Gale은, 이용자가 `도서관이 자신에게 어떠한 이득을 주는지` 등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나의 도서관 이야기(My Library Story)`를 시작했다. ( Gale Wants to Know How Libraries Positively Impact Communities ). Gale은 도서관이 어떻게 커뮤니티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주는지 알고자 했다. 오픈 인터넷과 투명한 정부를 향해 가는 단계 지난해 미국연방통신위원회(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FCC)는 ISP들이 소스에 관계없이, 인터넷을 통해 모든 유형의 콘텐츠에 동등하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망 중립성 원칙(Net Neutrality)`과 씨름했다 ( FCC Confronts Issues of Net Neutrality, Future of the Internet at Stake , FCC and IMLS Focus on Libraries, Broadband, and the Future of Net Neutrality , FCC Open Internet Proposal Could End Net Neutrality ). 논쟁은 끝이 없었고, 2015년 망 중립성의 범위에 관해 더욱 주목하게 되었다. `정보자유법(Freedom of Information Act, FOIA)`의 개혁 시도는 관심을 받고 있다. 2014년 법안의 FOIA 개선 법은 사람들이 보다 신속하고 용이하게 정부의 정보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한다. 2014년 12월, 이 법안은 상원에서 통과했고 하원에서 고려하고 있다. ( Revising FOIA for Improved Access to Government Information 및 FOIA Reform Gets Key Senate Endorsement ). 국제 법률도 화제였다( European Law Works to Move Copyright Into the 21st Century). 유럽연합 저작권법에 합법적인 공정 이용 면제로 작품을 디지털화하는 도서관의 능력에 유럽사법재판소 판결을 확인했다. `세계지적재산권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WIPO)는 방송 저작권에 대한 변경 사항을 고려한다( WIPO Considers Changes to Broadcasting Copyrights) . 2015년 계획 집행, 방송 기관의 보호에 관한 WIPO의 작업 진행 조약을 마련했다. 국제도서관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Library Associations and Institutions, IFLA)에서 주최한 `세계 도서관 정보 대회`는 정보에 대한 접근을 촉진하기 위한 포스트 2015 개발 의제에 전념한다 ( The Lyon Declaration Tackles Information Access and Sustainable Development ). 비즈니스는 평소처럼, 좀 다르게 Cengage Learning의 파산 실행 ( Cengage Learning Emerges From Bankruptcy ), 네덜란드 법원의 SWETS 정보서비스 파산 선언 ( Swets Declared Bankrupt; Expected to Sell Business in Parts ). 다른 뉴스에서, 두 개의 주요 인수 내용이 NewsBreaks에 등장했다( Informa Acquires Elsevier Business Intelligence 와 Copyright Clearance Center Acquires Infotrieve). 또 다른 주목할 것은 다양한 정보 회사의 새로운 서비스와 사업의 도입된 것으로, 뉴스는 HathiTrust의 Zephir(Monkey) 시작( HathiTrust Doesn't Monkey Around With Metadata Management ) , KNODE와 Wiley의 협력( KNODE and Wiley Collaborate on Next-Generation Research Portal ), 텍스트 마이닝( Text Mining: Elsevier Releases New Terms for Academe) , EBSCO( “ EBSCO Opens Masses of Content to Third-Party Discovery Services , ), 도서관자동화와 지식경영( Library Automation Encourages Knowledge Management ). 등이 있다. NewsBreaks의 전체 목록은 키워드 검색이 가능하며, 내년에 대한 예측 및 확인은 ` What Trends May Come in 2015 `를 보라.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IWT201502004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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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키워드) 1. 전자책; 오픈액세스;도서관주간;정보서비스 뉴스 2. 2014 e-book; Open Access;News of Information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