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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2일부터 13 일까지 , 전 세계의 문화유산과 첨단기술 커뮤니티의 전문가들이 EuropeanaTech 컨퍼러스를 위해 파리에 있는 프랑스국립도서관에 모였다 . 다음의 글은 Imogen Greenhalgh 와 Gregory Markus 의 보고서를 일부 발췌하였다 .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연구자 , 아키비스트 및 개발자들이 서로 배우고 함께 모이는 것은 흥미로운 기회였다 . 유로피아나 재단의 R D 매니저 앙투안 이삭은 “ 이 모임은 , 만나서 토론한 가장 혁신적인 실현을 축하하는 우리의 공동체에게 절호의 기회였다 “ ” 우리는 250 명 이상의 사람들이 , 우리의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회원에 가입 할 수 있다는 것에 전율한다 “ 라고 말한다 . 회의의 주제는 ` 아름다운 것 `(making the beautiful thing') 을 만들기 . 그러나 아름다운 것은 정확히 무엇인가 ?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정의하는 것은 많은 프로그램의 중심에 있었다 . 데이터 품질 , 데이터 모델링 , 다언어와 재사용 시연의 회담 , 워크샵 , 패널 토론으로 , 대답은 대중들이 자신의 디지털 문화유산으로 하는 풍부한 다양한 상호 작용이다 . 비록 우리는 이러한 상호작용을 풍부하게 할 수는 있지만 , 이것을 완전히 정의할 수는 없습니다 . 수많은 배후의 개발자뿐만 아니라 , 아키비스트 및 연구자들은 이 결론은 예상치 못한 듯 보였다 . 그러나 온라인 환경에서의 해석은 기관보다는 서비스 받는 이용자에 대한 역할을 다양하게 증명한다 . 우리는 사람들에게 디지털 문화유산의 풍부한 경험을 접근할 권한을 부여 할 수 있지만 , 이러한 경험이 어떤 모양으로 만들어 질지 예측하거나 지시 할 수 없다 . 오히려 , 초점은 데이터와 콘텐츠를 널리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 그것에 대한 종합 상황 정보를 제공하는데 있다 . 회의에서 혁신의 정신을 유지하는 , 전날 파리에서 구글 문화 연구소에서 회의 참가자에게 공개 LoCloud 의 핵킹 마라톤 (LoCloud hackathon) 으로 시작 , 예측불가능의 창조적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등장했다 . 댄 코헨 (Dan Cohen) 은 목격했다 .: “ 사람들은 컬렉션 개발자가 예상 못한 컬렉션을 이용했다 .” “' 일반 대중 ` 에 선입견을 갖고 한 디자인 모든 것은 정의한대로 , 실패할 것이다 . 걱정할 필요는 없다 . 개방성과 가변성에 대한 인식과 준비는 가능성에 흥미롭게 하고 , 끝없는 미래를 가능하게 한다 . 메모리 기관의 공동체로서 , 혁신적인 미래에 대한 이러한 준비의 대부분은 과거의 실패를 받아들일 준비가 포함되어 있다 . Chris Welty 지적대로 , ` 실패에의 투자 ` 할 필요는 성공의 궁극적인 ` 황금 덩어리 ` 에 대한 탐구와 동등하다 . 불완전과 실패에 대한 개방성이 미래의 도구를 창조하고 개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회의의 성과에 가능성 없을 듯 보일지라도 , 그것은 중요한 결론과 함께 한다 . 컨퍼런스의 MC 이자 BBC 아카이브의 파트너십 대표인 Bill Thompson 의 말에 의하면 , “ 컨퍼런스가 가능하게 하는 것은 유산으로서 ` 우리의 비통한 이야기와 승리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 ` 이다 , 이는 중요하다 .” 다같이, 우리는 그들이 되살아나서 , 우리가 발견, 탐구하고 디지털 문화유산의 사용을 촉진하는 문제의 대한 해결책을 찾는 공유하는 단계로 나아가는 실패를 변환할 수 있다 . Imogen Greenhalgh 은 유로피아나에 편집 및 보도 국장이고 , Gregory Markus 는 EuropeanaTech 의 커뮤니티 관리자이다 . 유로피아나에 접속하려면 다음을 누르세요 . European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