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염병 발병 예측에 위성 사진 이용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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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09-11-30 00:00:00.000 |
내용 | 신종플루와 같은 다양한 전염병의 정확한 발병원인이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장기간에 걸친 기후변화가 대표적인 영향인자 중 하나이다 . 따라서 위성사진 촬영기술을 활용한 환경 모니터링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 실제로 미국 NASA 에서 개발된 원격 사진촬영기술은 해수면의 온도와 높이 , 클로로필 정보를 수집하여 콜레라 발병을 예측하는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 이를 위해 복합적인 환경 모델링 기술이 활용되었고 예측율과 실제 발병 사이에 큰 유사도를 보인다 . 이 같은 발병 예측모델을 활용한 인플루엔자 대응 또한 유망한 기술분야이다 . 조류의 계절적인 이동과 가금류 생산패턴 분석을 통해 위험지역을 지도화하는 등 다양한 환경 매개변수를 측정함으로써 성공적인 예측모델과 조기경보 시스템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0347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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