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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처음으로 북극에 과학적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뉴델리 소식 뉴델리, 3월3일(PTI)소식으로 인도에서는 국가 25년 극지(north-pole)과학-남극과 북극 프로젝트에 의해서, 이제 곧 북극에 기후 변화 현상에 관한 과학 고찰대를 파견할 것이라고 하였다. 남극과 해양 GOA(인도의 서남쪽의 해안가)기지 국가 연구 센타의 과학자들은 노르웨이 극지 연구기구와 협력하여 북극에 관한 거대한 연구를 곧 시작할 것이라고 하였다. '우리는 첫 인도 과학자 고찰대를 올해 북극에 보낼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지구과학장관인 Kapil Sibal 은 언급하였다. 과학자들은 북극 지역에서 대기과학, 지구기후학, 해양 빙하와 해양과학 관련 빙하학의 연구에 집중하게 된다. 북극 연구 프로그램에 종사하는 과학자들은 노르웨이 국제적 연구 설비가 갖추어져 있는 Svalbard지역(노르웨이에 속한 섬)에서 연구를 진행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북극 탐험대는 이미 연구경비로 일천만 크로레(10,000,000 crore, 한화로 2억 5천만원)를 다음해 재정으로 부터 지급 받게 되었다. 지구과학 장관은 '오는 5년동안 북극 지역에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될 것이며, 또한 제11기 계획을 위하여 연구 자금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였다. 지난 25년간 인도 과학자들은 남극 지역에서 연구를 해왔고 이미 얼음 대륙에 두 개의 연구 기지인 Indo-Antarctica(Dakshin Gangotri 와 Maitri)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Antarctica(Larsemann Hill)지역의 제 3 차 연구 시설은 마지막 계획의 결정 단계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