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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CM(연방 기상 조정국: Office of the Federal Coordinator for Meteorology)은 매년 국제 부처 간 허리케인 컨퍼런스(IHC: Interdepartmental Hurricane Conference)를 개최하여 비상 경영진 등의 이용자 공동체 대표들을 한 자리에 불러 모아 국가적 허리케인 예보 체계와 경보 프로그램 등을 검토한 후 프로그램 개선 방법에 관하여 권고를 제시하고 있다. 지난 2008년 3월 미국 사우쓰 캐롤라이나의 찰스턴에서 개최되었던 제 62 차 IHC 컨퍼런스의 주제는 '열대 싸이클론의 작용과 연구: 미래의 우선 과제'이었다. 이 자리에는 DOC/NOAA, DOD(해군, 공군, 육군 공병대 모두 포함), NASA, NSF, DHS/FEMA, DOT/FHWA, DOI/USGS, USDA, DOE 등 여러 부처의 대표가 참석하였으며, 국가적 허리케인 예보 체계와 경보 프로그램 등에서 협력의 중요성, 특히 데이터 수집과 모델링, 연구 활동, 연구 결과의 운용 적용 등에서의 공조가 강조되었다. 상기 2008년도 IHC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열대 싸이클론 국가적 예보 체계와 경보 프로그램을 철저히 검토함 2008년도 허리케인 국가 운용 계획을 업데이트 함 2007년도 허리케인 공동 시험대(JHT: Joint Jurricane Testbed) 프로젝트를 검토한 후, 운용에 적합한 후보 프로젝트를 선발함 지역 협력과 연맹 수립이 위험 감축에 도움이 될 지 고찰함 열대 싸이클론에 방점을 둔 당국 간 전략적 연구 계획인 '향후 나아갈 길'에서 권고한 대로, 열대 싸이클론 연구의 우선 과제를 수립하는 데 필요한 당국 간 이행 전략을 개발함 제 1 차 워크숍, '열대 사이클론 연구에 방점을 둔 당국 간 우선 과제'에서, 당국 전체가 전략적 연구 계획의 제 5 장에 정리된 연구의 우선 과제와 관계된 중요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음이 분명해 졌다. 또 워크숍을 통해 격차와 결함의 가능성 또한 부각되었으며,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미국은 고급 데이터 흡수와 수치 모델링 체계 등으로 열대 싸이클론 예보를 향상시키는 교육과 훈련을 받은 새로운 인력을 충분히 생산하지 못하고 있음 윈드 라이다(wind lidar, 글로벌 3D 윈드 솔루션)의 발전이 저조함 데이터 운용화 분야를 강조할 필요가 있음 눈금, 유효화, 품질 통제를 개선할 필요가 있음 영향을 정희하는 관측 체계 시뮬레이션 실험이 필요함 민간 기관은 연구 결과를 운용에 적용하기 위한 자금이 부족한 상황임 목차 자연 재해의 감축 부처 간 허리케인 컨퍼런스 열대 싸이클론 R D 개발 계획 폭풍 후 데이터 입수 도심 기상학 대기 수송 및 확산 R D 조지 메이슨 대학의 대기 수송 분산 모델링 컨퍼런스 기후 운용의 처리 연간 연방 계획 지표 수송에 필요한 기상 정보 항공 기상 우주 기상 위상 배열 레이다(Phased Array Radar) 대기 과학 및 기후에 관해 NAS/NRC 이사회와 협력 국제 공조 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