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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브라질, 과학기술 정책 동향 보고서

동향 개요

기관명, 작성자, 작성일자, 내용, 출처,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11-07-25 00:00:00.000
내용 ※1달러=1,053.90원, 1유로=1,516.98원(2011.7.25) 1. 브라질의 과학기술 현황 ○ 선진국보다 다소 뒤떨어지지만, 일부 우수한 분야도 있다. ○ 풍부한 자원을 유효 활용하기 위한 연구개발이 많다. ○ 연구의 중심은 대학이지만, 공립 연구소도 많다. ○ 기업의 연구개발이 매우 활발하지는 못하다. ○ 과학기술 인재, 논문수 등이 최근 성장하고 있다. 2. 브라질의 과학기술의 특색 가. 바이오 에탄올 ○ 브라질에서는 가솔린을 대신하는 연료(사탕수수 등에서 정제)의 사용이 장려되고 있다. ○ 정책 주도에 의해 전국에 알코올 공급 시설이 보급되고 있다 ○ 석유 자급 달성 이후에도 사용이 계속되고 있다. ○ 2007년의 생산량 : 225억 리터, 세계 제2위(1위는 미국) ○ 가솔린·알코올을 혼합한 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겸용연료 차량(플렉스 카)이 보급되고 있다. ○ 바이오 연료 관련 연구개발이 활발하다. 나. 항공기 산업 : 엠브라에르(Embraer 회사) ○ 세계 제4위의 항공기 제조 회사이다. - 매출액 10억 달러(2010년), 출하수 244기(2009년), 종업원 17,009명 - 중소형기를 중심으로 광범위한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 매출 비율 : 민간기 58%, 개인용 제트 19%, 군용기 7% ○ 미국의 커뮤터(Commuter) 항공노선의 발달 등에 수반해 성장하고 있다. ○ 세계 항공 업계의 현황 - 세계의 주요 여객기 메이커: 보잉(미), 에어버스(유럽), 봄바디어(Bombardier)(캐나다), 엠브라에르(브라질) - 매출액 : 보잉 663억 달러, 에어버스 250억 유로(2007), 봄바디어 194억 달러(2010) - 보잉, 에어버스는 중대형 비행기 중심이지만, 봄바디어, 엠브라에르는 중소형 비행기가 중심이다. - 항공기 수요는 향후 20년 간 평균 5.1% 증가, 2030년까지 13조 2340억명·km로 성장(2010년의 2.7배)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다. 석유 탐사·굴착 기술 ○ 브라질은 2006년에 100% 석유 자급을 달성하였다. - 브라질의 매장량: 원유 191.2억 배럴(세계 15위), 천연가스 3479억 입방미터(2009) - 1일 원유 생산량: 195만 배럴(세계 12위, 2009) ○ 브라질 석유공사(페트로브라스)가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 2007년, 추정 50~80억 배럴의 원유·천연가스 자원을 발견하였다. ○ 페트로브라스는 광범위한 연구에 자금 제공하고 있다. 3. 정리 ○ 브라질의 과학기술은 아직 세계의 톱 수준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 풍부한 자원을 살린 특색 있는 과학기술을 발달시키고 있다. ○ 향후의 경제발전에 따라 과학기술로의 지출 증가가 예상된다. ○ 원자력, 우주, 항공기 등 대규모 연구개발을 전개하고 있다. ○ 자원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부터의 탈피, 인재 부족 등이 브라질의 향후 과제이다. - 목차 - 1. 브라질 전체의 소개(기본 데이터·경제·정치) 2. 브라질의 과학기술의 개요 3. 브라질의 과학기술 정책과 조직 4. 브라질의 과학기술의 특색 5. 정리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11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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