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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현재의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중소, 소규모 기업 대책 -중소, 소규모 기업의 자금운용 대책 (523억엔) -경영안정 관련 보증 등 대책비 보조사업 (14억엔) -하청 거래의 적정화 추진 7(.0억엔) II. 중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일본이 갖는 최대한의 활용 ~'신경제성장전략 2008'의 꾸준한 실시~ 1. 자원생산성의 근본적인 향상을 실현하는 새로운 경제산업구조의 구축 (1) '자원대국'을 지향한 자원에너지 공급혁명 -주택용 태양광 발전 도입 지원 2(01억엔) -민생용 연료전지 도입 지원(61억엔) -혁신적인 신 에너지 기술개발 촉진 (159억엔) -차세대 경수로 등 선진적 원자력발전기술개발 (86억엔) -'Cool Earth-에너지 혁신기술계획' 관련 (789억엔) -메탄하이드레드 개발 촉진 사업 (45억엔) -희소금속자원 개발 추진기발정비 사업 (4.2억엔) -희소금속대체재료개발 프로젝트 (16억엔) (2) 자원생산성 향상/저탄소사회 실현을 위한 새로운 사업전개 및 산업재쳔 추진 -'국내 크레딧 제도'의 운영 및 중소기업 등의 배출감축 지원 (7.7억엔) -탄소발자국 제도 구축 등 사업 (7.0억엔) -에너지 절약 혁신기술개발 사업 (70억엔) -에너지 사용합리화 사업자 지원 사업 (296억엔) -그린IT프로젝트 2. 이노베이션 촉진과 글로벌 전략의 재구축 (1) 이노베이션에 의한 고부가가치화 및 브랜드력 강화 -이노베이션창조구축(가칭)의 창설 (400억엔) -지적재산프로듀서의 파견 등에 따른 오픈 이노베이션 촉진 (132억엔) -이노베이션 실용화 조성사업 (34억엔) -산업기술연구개발 위탁사업(10억엔) -지역발 신사회 시스템 실증 프로젝트 94억엔) -IT와 서비스의 융합에 따른 새로운 시장 창출촉진사업 (15억엔) -생활지원 로봇 실용화 프로젝트 (16억엔) -선진적 우주 시스템 연구개발 (16억엔) -우주환경신뢰성 실증시스템 개발 (9.0억엔) -기초연구에서 임상연구로의 가교 촉진기술 개발 (33억엔) (2)세계 시장 획득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글로벌 전략의 재구축 -'동아시아 아세안경제연구센터(ERIA)'의 적극적인 활용 (26억엔) -아시아 역내의 지식경제화를 위한 IT활용 등 지원 (3.2억엔) -콘텐츠산업의 아시아 전개 지원 (14억엔) -JAPAN 브랜드 전략 전개 지원 사업 (12억엔) -2010년 상해 국제박람회를 위한 움직임 (6.7억엔) 3. 중소기업의 활성화와 지역의 활력 향상 (1) 자원급등 등을 극복하는 경영제질 강화 -중소기업의 업무 효율화를 실현하는 SaaS ( Software as a Service) 기초 시스템 등의 개발 (18억엔) -지역 및 중소기업과 지역IT산업의 연계 촉진 (2.0억엔) -기업입지 촉진 등을 위한 공용시설 정비 (19억엔) (2) 지역 및 중소기업의 성장 프론티어로의 도전 -농상공연계 추진 (155억엔) -신 사업지원활동 촉진지원보조금 (60억엔) -시장지향형 핸즈온지원사업 (24억엔) -지역 이노베이션창출연구개발사업 (65억엔) -중소기업 재생지원 협의회 사업 (50억엔) -중소기업 해외 전개 등 지원 사업 (26억엔) -사회과제 대응 등 중소상업재생사업 (42억엔) -경영력 향상 및 사업승계 등 선진적 지원 체제 구축 사업 (58억엔) -산업 클러스터 계획 보조금 (11억엔) -전략적 기초기술 고도화 지원 사업 (54억엔) III. 꾸준히 추진해야 하는 중요 과제 1. 성장을 지원하는 인재 구축 -산학 연계를 통한 인재 육성 추진 (21억엔) -아시아 인재자금 구상 (34억엔) -경제연계협정에 따른 일어 연수 등 (16억엔) 2.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강화 -기업간 정보연계 기반 강화 (4.4억엔) -서비스 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툴의 창출 및 보급 (13억엔) -줄기세포 사업응용촉진 기반 기술 개발 (10억엔) -특허심사 신속화를 위한 선행기술조사 외주 확대 (200억엔) 3.안전하고 안심한 경제사회 구축 -상거래 및 제품안전과 관련된 소비자의 안전 및 안심 확보를 위한 움직임 강화 (9.2억엔) -지역 보살핌 지원 시스템 실증 사업 (7.0억엔) -구급 및 의료정보 네트워크 구축 실증 사업 (3.0억엔) -화학물질 규제대책 사업 (9.0억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