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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산업성 산업구조심의회 정보경제분과회 제28회(2011.07.15) 자료임. ○ 기본적 생각 -특정 사업 분야ㆍ기술ㆍ시장에의 대응만으로는 충분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 일본은 요소 기술의 강점에만 의지하지 말고 처음부터 글로벌 전개를 전제로 디지털화ㆍ네트워크화에 민첩해 대응하며 IT 융합에 의한 새로운 시스템 산업 창출을 도모한다. -디지털화ㆍ네트워크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제품ㆍ서비스가 여러 층으로 겹치는 구조가 되고 있다. 이 변화를 전제로 네트워크 접속 전의 부분 최적이 아닌 접속 후의 전체 최적을 지향한 후 시스템 전체의 구조를 그리는 것이 중요. 그 중에서 자사ㆍ타사 영역의 최적의 설계를 시행하고 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제어 시스템」「통합 플랫폼」「사회 시스템」등의 시스템 설계를 담당하며 통합 기능을 담는 것이 전략적으로 중요. -중점 분야와 횡단적 과제에 관계된 행동 계획을 책정ㆍ실행. 융합 분야의 실제적 비즈니스 모델 구축 지원. ○ 중점 분야에 대한 행동 계획 1. 중점 분야의 정책 전개 (1) 융합 시스템 산업 포럼(가칭) 조성ㆍ사업 환경 정비 -관민ㆍ이(異)업종 행동가로 구성된 융합 포럼 조성, 필요한 정보 공개ㆍ규제 개혁도 검토 (2) 융합 시스템 설계ㆍ개발ㆍ수출 지원 -기업 컨소시엄에 의한 융합 시스템 개발ㆍ실증ㆍ국제 전개 지원 (3) 모험 자본 공급ㆍ중핵 기업 형성 지원 -산업혁신기구(INCJ) 등에 의한 모험 자본 공급ㆍ중핵 기업 등을 형성 (4) 전략적 표준화 활동 촉진 -중점 분야에서 표준화 / 비표준화 영역을 특정하고 전략적인 표준화를 지원 2. 분야1: 스마트 커뮤니티의 국내외 전개 가속화 -스마트미터, HEMS, BEMS, CEMS 등의 도입 가속화, 수요가 대응 촉진 -지역 에너지 관리 사업 환경 정비, 중핵 기업 형성 지원, 인프라 배터리 전략 전개, 시스템 해외 전개 촉진 3. 분야2: 스마트 헬스 케어 산업 -외국인 환자 유입 조직 설립, 의료 서비스와 기기ㆍ시스템 일체형 국제 전개ㆍ개발 사업 지원 -제조 기업과 IT 기업의 강점을 살린 의료 기기ㆍ시스템 개발 지원(의공 연계 추진) -의료와 관련 사회 서비스ㆍ기기를 일체화해 해외 전개시키는 코디네이터 사업체 육성 4. 분야3: 사회 시스템에 조합되는 로봇 -로봇 활용의 전제가 되는 사회 시스템의 모습을 정리ㆍ공유하기 위한 이(異)업종 사이의 연계 촉진 -사회 시스템에 조합된 로봇의 시스템 설계ㆍ개발ㆍ사업 전개 지원 -로봇 산업의 플랫폼ㆍOS의 방향과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 등의 검토를 세계에 앞서 추진 5. 분야4: 정보 단말화되는 자동차와 교통 시스템 -스마트 자동차와 디바이스의 융합 등 경쟁 구조 변화에 대비한 제조사와 이(異)업종 기업과의 연계 조성 촉진 등 -자동차(축전지)를 축으로 한 에너지 시스템과 교통을 융합시킨 시스템 서비스 전개 6. 분야5: 스마트 농업 시스템 -스마트 농업 시스템의 기업 연계 조성 촉진 -스마트 농업 시스템의 시스템 설계ㆍ개발ㆍ사업 전개 지원, 국제 전개, 시스템 수출을 위한 지원 7. 분야6: 컨텐츠ㆍ창조적 비즈니스 -전자 서적 분야 등에서의 발신 플랫폼 사이의 경쟁 촉진과 이익 배분을 위한 환경 정비 -클라우드형 시청 서비스 분야 등의 규칙 정비 추진 ○ 횡단적 과제 해결에 대한 행동 계획 1. 스마트 사회의 보안 정책 -제어 시스템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11년도 여름 즈음부터 대책본부를 설치해 행동 계획 책정 -제어 시스템의 보안에 관계된 평가ㆍ인증 기관 설립. 국제 상호 인증 구조 확립 2. 스마트 사회를 개척할 융합 인재와 교육 -여러 외국과의 IT 분야 고등교육 시스템을 철저히 국제 비교하기 위한 산학관에 의한 조사위원회 설치 -장래의 슈퍼 창조 인재 발굴, 융합 촉진형 인재 육성 지원 등 -IT 분야의 고등교육 시스템과 이노베이션 정책의 연계 강화에 관한 검토 3. 국제적 연계에 의한 글로벌 전개 -각 분야별 해당 분야의 성장성과 일본 기업의 위치를 충분히 고려하면서 이익 획득을 위한 전략을 지원 -창조적 비즈니스를 국내외에서의 전개하기 위해 IT를 활용한 일본 브랜드 해외 전략 구축 4. 융합 영역의 신규 활동자 창출 촉진 -융합 분야로의 참가 시 필요한 지원 검토 -공적 연구기관의 기술을 발굴하가고 해외 사업자도 포함한 최적의 파트너와 실시하기 위한 지원 시행 -일본 벤처 시장 활성화를 위해 인재 유동화, 자본 시장 정비 등 복합적 관점에서 대응 검토 5. 대용량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산출할 기반이 되는 기술 강화ㆍ활용 촉진 -대량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기 위한 익명화 기술 등을 개발하고 실증으로 그 효과 검증 -익명 처리된 정보 취급에 관한 규칙 제정 -대량의 정보를 수집ㆍ축적하면서 안전한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데이터 활용 기반 창출 ○ 지진 부흥 1. 피해 지역의 각종 프로젝트 등의 중점적ㆍ선행적 실시 (1) IT 융합에 의한 토호쿠(東北)ㆍ피해지 부흥 -토호쿠 피해 지역의 강점을 살려 IT 융합 관련 프로젝트 지원 -피해 지역의 대학ㆍ연구기관, IT 대기업ㆍ전자 대기업, 지역 중소기업 연계, 국제적 협력과 제휴도 검토 -지역의 IT 벤처 창출의 장 조성 (2) 의료의 정보화, 컨텐츠 긴급 디지털화 2. 클라우드 활용 등에 의한 중소기업 재생 지원 (1)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에 의한 중소ㆍ벤처 기업 지원 -클라우드와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활용한 경영정보 기반 확립을 위한 구조 검토 (2) 피해 기업의 경계 EC에 의한 판로 개척 지원 (3) 인프라 등 손상 상황 평가 지원 시스템의 도입 지원 -광범위한 피해 지역의 인프라와 각종 시설 점검 작업 등의 간소화 및 효율화 지원 3. 정보 발신, 리터러시 대응 (1) 공공 데이터의 활용을 촉진할 관민 연계 대책 -민간의 힘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구조를 구축하고 데이터 제공방법의 표준화와 공통적 운용 방법 책정으로 공공 데이터의 활용 촉진(네트워크 2011 등) -정부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설치를 서둘러 공공 데이터 활용을 강력히 추진 (2) 피해지의 IT 리터러시ㆍ정보 리터러시 향상 -고령자를 비롯한 피해자의 IT 이용을 지원하는 구조 구축의 검토 추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