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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UK(Research Councils UK : 영국연구회)는 7개의 영국 연구회들 사이에서 전략적인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있다. 매년 연구회는 의학, 생물학, 천문학, 물리학, 화학, 수학, 공학, 사회과학, 경제학, 환경과학 및 예술, 인류학 분야 등에 30억 파운드(1 파운드 : 1,717.49원)를 투자하고 있다. 1. 에너지 및 환경분야 - 영국의 기부금은 영국 연구자들이 주요 국제 과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영국국립환경연구회(NERC)는 105십만 파운드를 2003~2013년 사이에 영국의 통합 해저지각시추 프로그램에 투자하였다. - NERC는 기후 변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이것의 영국에서의 경제적 효과는 어림잡아 약 320~360십만 파운드(2001~2008)인 것으로 예측된다. 초반의 투자는 약 200십만 파운드였으며, 미국, 독일, 캐나다 등에서 100십만 파운드의 기부를 받았다. - 풍력 연구 센터에서는 지멘스 에너지에 의하여 회사와 쉐필드 대학교와의 파트너쉽을 시작하였다. 풍력연구 센터는 쉐필드에 20명 가량의 직원이 고용되어 있으며, 터빈 제네레이터와 관련된 효율성 및 혁신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본 협동 사업은 덴마크에 있는 The Northern wind innovation programme 및 Siemens로 부터 1백만 파운드의 투자를 받았으며, 추가로 5십만 파운드의 직접 예산을 Simens wind power로부터 이끌어냈다. - 이 #49346;화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과 관련하여, 2012년 영국의 시장은 약 20억 파운드가 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 저탄소 차량 관련하여, 영국은 산업계와 정부가 함께 파트너를 맺었으며, 연구개발 분야를 촉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정부 및 산업계가 약 200백만 파운드를 투자하였다. - 미래의 녹색기술과 관련하여 지속가능한 바이오 에너지 센터(BBSRC Sustainable Bioenergy Centre)가 2009년 1월 산업계/대학/연구소들간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하여 세워졌다. 27백만 파운드가 녹색기술 연구개발 관련하여 투자되었으며, 7백만 파운드가 15개의 산업 및 12개의 대학과 연구소들에 의해서 지원되었다. 2. 건강 및 웰빙분야 - DSTT(Division of Signal Tranduction Therapy)는 영국 대학 연구소들과 약제분야에서 협력을 매우 강하게 하고 있다. 따라서 매년 27십만 파운드를 지원받고 있으며, 1998년부터 현재까지 23백만 파운드를 민간에서 지원 받은 것으로 나타난다. - 영국 연구는 학계와 학계-산업계 네트워크 구축 및 낮은 비용의 바이오 약품 상품 제조에 강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 노인들을 위한 삶의 질 개선과 관련하여 새로운 7년의 기간을 가지고 있는 다중학제적인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는 5개의 영국 연구회(ESRC:경제사회조사위원회, EPSRC:공학자연과학연구회, BBSRC: 생명공학, 생물학연구협의회, MRC : 의학연구위원회, AHRC : 예술 인문학 연구회)과 협동으로 연구비를 내어 진행하고 있으며, 이제까지 영국에서 나이 관련한 연구 프로그램중 가장 크고 야망있게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3. 문화 및 커뮤니티 4. 제조 및 기술 - ADAM(Advanced Materials : 신소재) 프로젝트는 Rolls-Royce, Qineti 및 몇몇 대학들이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