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이미지 출처 : Collaboration is Key to Making the Most of Big Data ( Infographics by Scriberia ) http://blog.mendeley.com/events-2/collaboration-is-key-to-making-the-most-of-big-data/ 지난 5 월 13 일, Mendeley 공동창업자 Jan Reichelt 는 작년 Reed Elsevier 와 UCL 간의 협력으로 탄생된 Big Data Institute 가 주최하는 흥미진진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 업계 , 교육계 , 학계 전역의 주요 참가자들은 하루 종일 빅 데이터와 교육을 포함하는 B ig Idea 에 대해 토론했다 . Elsevier 의 Academic and Government Markets 부서 MD 인 Olivier Dumon 은 인쇄 출판에서 디지털 분석으로의 전환에 대한 이야기와 어떻게 Mendeley 를 인수했으며 UCL 과의 파트너십이 어떻게 Reed Elsevier 의 미래 혁신 전략과 결부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시작했다 . 이미지 출처 : Collaboration is Key to Making the Most of Big Data http://blog.mendeley.com/events-2/collaboration-is-key-to-making-the-most-of-big-data/ Inria ( 디지털 과학기술에 전념하는 공공연구기관 ) 의 Claude Kirchner 는 MOOCs(Massive Open Online Courses) 의 인기 상승과 빅데이터부터 학습 자체의 과정까지를 통해 통찰력을 수집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광범위한 혜택에 대해 말하면서 “ 결국 데이터의 중요성은 원유의 중요성을 넘어설 것 ” 이라고 말했다 . 이미지 출처 : Collaboration is Key to Making the Most of Big Data http://blog.mendeley.com/events-2/collaboration-is-key-to-making-the-most-of-big-data/ 빅 데이터가 유럽 수준뿐만 아니라 국가 수준의 중요한 정부 의제인 것도 분명했다 . Data Strategy and Creative Industries 의 부국장 Malcolm Scott 는 ( 최근 big data 의 잠재력을 드러내는 데 도움이 될 7 천 3 백만 파운드의 새로운 자금을 발표한 ) 영국 기업혁신기술부 ( Department of Business, Innovation and Skills) 를 대변했고 , EC ( European Commissioner) 의 Education, Culture, Multilingualism and Youth 분과 위원 Androulla Vassilou 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유럽이 빅 데이터 개발의 최전선에 있었던 것이 중요했다고 말했다 . 이미지 출처 : Collaboration is Key to Making the Most of Big Data http://blog.mendeley.com/events-2/collaboration-is-key-to-making-the-most-of-big-data/ UCL 의 부학장 David Price 는 연구 및 공동작업 도구로 빅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 오늘날 도처에 가득한 키워드인 협업 및 의사소통이라는 주제는 David 뿐 아니라 여러 사람이 언급했다. 유럽위원회 ( European Commission, EC) 교육 분과 DG 인 Xavier Prats Monne 는 교육자 , 기업, 정부 부처가 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말한다 . “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EC 의 의무이다 .” Reed Elsevier 의 정부 업무 책임자 Elizabeth Crossick 에 따르면 , 필요한 것은 전투적 접근방식 보다 협력이다 . “ 이것은 지속적인 변화의 영역이다. - 우리가 협력하지 않는 한 진전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 DIGITALEUROPE 의 최고경영자 John Higgins 는 여기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 “ 모든 당사자들이 대화에 참여하는 국경을 넘는 협업이 필요하다. ” 라고 그는 말했다 . Gabriel Hughes 는 우리가 B ig Data 를 적절히 활용하고 , 그것이 연구자들을 더욱 생산적으로 만드는 데 효력을 발휘하도록 이용해야하는 기술에 대한 감동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 “ 기술 세트 , 즉 처리 및 분석에 대한 지식을 가진 데이터 과학자들 간에 상호작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능력은 필수적이다 .” 이미지 출처 : Collaboration is Key to Making the Most of Big Data http://blog.mendeley.com/events-2/collaboration-is-key-to-making-the-most-of-big-data/ 알고리즘 솔루션을 만드는 회사 Satalia 의 Daniel Hulme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 빅 데이터는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을 기억하라 .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고 ,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사용하며 , 혁신을 위해 그것을 이용하기 위한 그룹을 만들어야 한다 .” 유럽 Microsoft 의 회장 Jan Muehlfeit 는 세계화 되어가고 있는 교육과 국경을 넘어선 학생들의 협업과 함께 팀워크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점에 동의했다 . “ 빅 데이터의 잠재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사용자들로부터 지속적인 피드백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 Jan Reichelt 는 협업과 생산성을 장려하는 것이 Mendeley 의 성공 열쇠이며 , Mendeley 의 플랫폼은 컨텍스트를 제공하고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만들 수 있는 사회화 빅 데이터를 통해 확장된다고 말했다 . “ 기업은 이용자가 원하는 것을 제공하도록 기준 이상의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빅 데이터를 사용해야한다 . 우리는 사회를 탐색하는 엔진을 조종하고 있는데 , 만일 클라우드에 이런 활동을 모아놓을 경우 과학을 보는 방법에 새로운 국단을 추가하게 되는 , 엄청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 그는 Mendeley 가 제공하고 있는 것 중 일부 기능에 대해 말했다 . 사람들이 어떻게 당신의 연구와 상호작용하고 있는지 , 그리고 인용될 때까지 2 년을 기다리기보다는 실시간으로 영향력을 측정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 더 폭넓은 질문에서 , 그는 어떻게 그것이 연구를 더 재미있게 하는지 ( 또는 적어도 덜 고통스럽게 하는지 !) 에 관해 Mendeley 가 커뮤니티로부터 받은 긍정적 피드백을 반영했다 . “ 왜 우리는 연구를 재미있게 만들 수 없는가 ? 연구는 정말 지루하고 따분하다. 왜 우리는 학교와 교육을 재미있게 만들 수 없는가 ?”라고 질문한다. 정말 왜 안될까요 ?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 빅데이터가 업무와 연구에 영향을 미치는가 ? 이것이 미래에는 과연 전혀 다른 것을 의미하게 될 것인가 ? 당신들도 큰 대화에 참여하기 바란다 ! 이미지 출처 : Collaboration is Key to Making the Most of Big Data http://blog.mendeley.com/events-2/collaboration-is-key-to-making-the-most-of-big-da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