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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솔루션의 국제적인 확장에 계속 초점을 맞추고 있었던 Bibliotheca 는 한국어 기반 ECO의 이전 경영진 팀과 함께 한국 시장에 직접 광범위한 Bibliotheca 제품과 서비스를 가져올 새로운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다. (주)ECO의 이종민, 김승철, 한건희 씨는 모두 공식적으로 Bibliotheca 도서관 솔루션 세트를 독점적으로 배포할 Bibliotheca South Korea를 이끌 것이다. 고유 브랜드 제휴에 따라 협력하는 Bibliotheca 는 새로운 회사가 한국 도서관을 위해 완전한 end-to-end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물리적 제품과 소프트웨어의 사용을 직접 허가할 것이다. 또한 이 회사는 지역 팀이 그들의 파트너와 직접적인 고객에게 융통성과 사용자 정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Bibliotheca API와 개발자 도구의 전체 세트에 접근하게 할 것이다. Bibliotheca Korea의 CEO 이종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팀은 한국 도서관 시장에서 15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세계 시장의 선두 주자인 Bibliotheca 와 함께 이 벤처회사를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한국 전역에 걸친 우리 영업 파트너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는 Bibliotheca 서비스가 전국의 도서관에 강력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 Bibliotheca 그룹 전무이사 Simon Plankenhorn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제휴는 아시아에서의 활동을 발전시키려는 우리의 장기 야망과 긴밀히 연결될 수 있도록 한국 시장을 지원하는 우리 회사에 특별한 기회를 나타내고 있다. 우리는 이 경험 많은 관리팀을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있다. 이들은 Bibliotheca 브랜드와 서비스가 이 지역 도서관을 위한 독특한 제품을 요구하고 만들도록 하는 높은 기준을 전달할 것이다.” (주) Bibliotheca 이름으로 거래할 새로운 회사는 2014년 11월 1일에 만들어질 것이며 2015년 1월 1일부터 고객 주문을 받을 것이다. Bibliotheca란? ( www.bibliotheca.com ) 지식, 전문 기술, 시장 정보를 결합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세 개의 도서관 기술 회사의 합병으로 설립된 Bibliotheca 는 현재 RFID, EM/RFID 하이브리드, 바코드 기반 도서관 솔루션의 개발, 배포, 지원에 전념하는 최대 규모의 회사다. Bibliotheca 는 현재 11개국의 사무실과 35개 이상의 다른 유통 파트너십을 가지고 있으며, 거의 6천개의 셀프대출기와 400개 이상의 자동화된 자료 관리( automated materials handling: AMH) 시스템을 포함하는 2만개 항목의 배치된 장비 세트로 4천 개 이상의 고유한 도서관 고객들을 유지한다. 도서관 운영을 용이하게 하고 개선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며, 사용하기에 가장 쉬운 최적의 기능과 가장 비용 효율적인 셀프 서비스 및 사용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도서관과 함께 구현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