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조회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동향 기본정보

미국, 다수의 미국인은 우주개발에서 미국의 주도력을 필수라고 인식

동향 개요

기관명, 작성자, 작성일자, 내용, 출처, 원문URL, 첨부파일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11-07-08 00:00:00.000
내용 대다수의 미국인은 우주개발에서 미국의 주도력을 필수로 인식 미국 우주왕복선의 마지막 비행을 앞두고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미국이 미래 우주 개발의 선봉에 서야한다고 말한다. 미국인의 58%는 우주 탐험에서 미국이 계속해서 세계의 지도국가가 되는 것을 필수로 보고, 38%는 필수가 아니라고 본다. 우주왕복선 프로그램을 돌이켜볼 때, 55%는 이것이 국가를 위한 훌륭한 투자였다고 보고 있으나 1980년대보다는 그런 응답이 낮아졌다. 우주왕복선 프로그램의 초기에 미국인 열명 중 여섯 혹은 그 이상이 그 사업이 훌륭한 투자였다고 대답했다. 거의 모든 연령층의 다수가 미국이 지속적으로 우주 개발의 선봉에 서야한다고 말한다. 공화당원의 2/3(67%)는 우주 탐험에서 미국의 주도력이 지속되어야한다고 보고, 민주당원의(54%)와 무소속(57%)은 조금 낮았다. 우주왕복선 프로그램이 첫 임무를 시작하고 30년 만에 끝남에 따라, 미국인 55%는 이 프로그램이 미국에 훌륭한 투자였다고 보고, 36%는 아니라고 본다. 1981년 8월엔 66%가 훌륭한 투자라고 응답했다. 대학 졸업자의 약 2/3(66%)는 우주왕복선 프로그램이 훌륭한 투자였다고 보고, 대학교육을 조금이라도 받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비율은 약간 낮았다(57%). 대학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들의 우주왕복선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는, 47%는 좋은 투자였다고, 43%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연간 가계 수입이 7만 5천 달러 이상인 미국인들은 수입이 낮은 사람들보다 우주 왕복 프로그램을 좀 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고소득자의 67%는 훌륭한 투자였다고, 27%는 그렇지 않았다고 답했고, 연 소득이 3만 달러 이하인 사람들 중엔 44%가 좋은 투자였다고 47%가 그렇지 않았다고 답했다. 공화당원은 63%가, 무소속은 60%가 좋은 투자였다고 말한다. 민주당원은 48%가 훌륭한 투자였다고 말한다. 대다수는 우주 프로그램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북돋아, 과학의 진보를 이끌고, 애국심을 북돋는데 기여했다고 본다. 그러나 10명 중 4명 정도가 이 프로그램이 이런 점에 lsquo;큰 rsquo; 기여를 했다고 말한다. 대략 39% 정도가 이 프로그램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북돋았다고 보고, 35%는 어느 정도 기여했다고 보며 22%는 별로거나 전혀 기여하지 않았다고 본다. 38%나 되는 사람들은 우주 프로그램이 모든 미국인이 사용할 수 있는 과학의 진보에 기여했다고 보고, 34%는 자부심 혹은 애국심을 느끼게 하는 데 기여했다고 본다. 우주 프로그램의 기여에 대한 견해에서 어느 정도의 정치적인 견해 차이와 인구학적인 견해 차이가 있다. 여성보다는 더 많은 수의 남성이 이 프로그램이 과학의 진보에 기여했다고 보고(45% 대 31%), 과학과 기술에 대한 흥미를 장려했다고 본다(44% 대 35%). 이 보고서의 분석은 2011년 6월 15-19일에 시행된 전화 인터뷰 결과다. 미국 본토에 사는 18세 이상의 성인 150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1001명은 유선전화로 나머지는 휴대전화).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1102044
첨부파일

추가정보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순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과학기술표준분류
ICT 기술분류
주제어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