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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M 콘텐츠의 게이트웨이 개발자인 인포트리브(Infotrieve, Inc.)사는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라이브러리의 새 제품을 발표했다. 새로운 기능은 향상된 검색기능과 함께 개인 및 공유 라이브러리( Personal Shared Libraries) 와 일반 이용자 인터페이스 향상에 관한 내용이다. 이 새 제품은 모바일 라이브러리와 Infotrieve사의 BRAVO를 통합하는 시스템으로 BRAVO는 중쇄 및 무선 인쇄 작업의 일괄주문을 단순화하는 웹 기반 취합 플랫폼이다. 이 제품의 새로운 기능 다음과 같다. - 우선순위 결과에 융통성을 향상한 검색 인터페이스 - 자동-완성기능의 추가 - 라이브러리의 최근 변화를 보여주는 대쉬보드을 포함한 개인 및 공유 라이브러리 ( Personal Shared Librarie Suite) 의 새로운 기능 - 논평을 위한 각 라이브러리의 토론 페이지, 공유 도서관의 이용자 크리에이션과 관리, 향상된 관리 통제 - 향상된 필터링, 저작권 허가 주문개선, 컴팩트한 인용창(compact citation display)를 포함하는 이전검색(Browsed Holdings) 기능 갱신 - 완벽한 안전성, 기업 전자콘텐츠에 클라우드 기반으로 어느곳에서 언제든지 접근가능 - 유료기반 제공(pay-per-view basis) - 국경없는 사무실 기술의 형식으로 이용자가 PC, Mac, or iPad 간에 끊임없는 호환 가능 - 융통성 있는 전자콘텐츠 소프트웨어 솔루션, 다양한 고객의 요구 수용(단순 검색; 유로기반 콘텐츠 주문; 공유라이브러리와 소셜 기능을 통합한 광범위한 저작권 관리 솔루션) 현재 모바일 라이브러리는 80 개국이상의 6,500개 기관의 325,000 이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다. 모바일 라이브러리 플랫폼은 초기에 2008년 11월에 Content SCM으로 출시했고 2010년 9월에 모바일 라이브러리 iPad앱이 첫 선을 보였으며, 2011년 10월에 전체적인 플랫폼이 브랜드 업데이트 차원에서 모바일 라이브러리로 변경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