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대로 접어쓰는 배터리… LG화학, 세계 첫 개발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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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4-02-03 00:00:00.000 |
내용 | 완전히 구겨진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정상적 기능을 나타내는 플렉시블 리튬이차전지를 울산과기대와 LG화학이 개발했다. 구기거나 접는 등 자유자재로 변형이 가능한 배터리 개발에 따라 손목용 스마트폰이나 두루마리 타입 디스플레이, 웨어러블 컴퓨터 등의 상용화도 앞당겨지게 되었다. 이 배터리는 결정형태와 용융상태의 중간 정도의 물성을 가진 플라스틱 크리스탈 고분자 전해질을 적용하여, 우수한 이온전도도와 내열성을 가진다. 또한 기존 고분자 전해질보다 두께가 약 10배 얇고, 유연성은 30배 높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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