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칼리성 폴리머 겔 전해질을 가진 고체상태 Al-공기 배터리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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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4-02-17 00:00:00.000 |
내용 | 알칼리성 폴리머 겔 전해질을 가진 고체상태 알루미늄-공기 배터리를 미국 알코아가 개발하여 전기자동차에 매우 유용하게 적용될 전망이다. 알루미늄-공기 배터리는 고에너지 밀도를 가지지만 방전 공정에 발생하는 양극 수소 방출 때문에 재충전이 불가능했다. 연구진은 원치 않는 화학반응은 감소시키면서 알루미늄 에너지를 증대시키는 독점적인 프로세스를 개발하여 8.1kWh/kg의 비에너지를 얻었다. 은촉매 공기 음극은 산소는 전극 속에 들어오고 전지에서 CO2가 방출되지 않도록 한다. 따라서 공기 전극은 탄화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수천 시간의 작동 수명을 가진다. 배터리의 50개 알루미늄 판 중 하나가 대략 32킬로 운행하므로 50개 알루미늄 판을 사용하면 대략 1,600 km를 달린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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