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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에너지자원부와 농업부 , 중국의 발전 개혁 위원회는 2007년 12월 12일 중신국안(中信 #22269; 安 ) 제 1성 회의 센터에서 개최된 '제 3회 중미 양국의 경제 전략 회의'(12월 12일-12월 13일 미국 재정부 총리와 중국의 국무원 부총리를 중심으로 중미 양국의 경제 무역 관련 각 부문에 관하여 논의 한 회의)에서 양국의 바이오 매스 생산 및 사용상의 협력 사업을 확장 하기로 결정하였다. 양국은 바이오 에너지와 재생 에너지 사용을 통한 화석연료 사용의 대폭 감소 추진에 양국이 서로 협력 할 것이라고 협의, 미국 에너지 자원부 부부장과 중국 발전 개혁 위원회의 쟝샤오치앙( #24352; #26195; 强 ) 부주임이 각각 미국과 중국을 대표하여 서명서에 날인하였다. 미국 에너지국의 사무엘 (Samuel) 부부장은 “세계 최대의 에너지 소비국이자 자동차 시장인 미국과 중국이 재생 에너지 및 대체 연료 이용 차량을 증가시키는 협력 강화 사업을 시작함으로써 양국은 에너지 사용에 따른 필요 에너지를 생산할 것이다. 또한 각 국가의 자원 절약 추진 및 기술 경험을 향상시켜 양국의 에너지 안전을 증강하고 기후 변화에 함께 대응함으로써 경제 성장을 추진 할 것이다.”라고 발표하였다. 이 서명서는 양국의 바이오 매스 생산 및 발전 , 공업 기술 및 기술 양도, 바이오 상품 개발 및 기준 이용, 농업 발전 전략 방면의 협력을 장려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미국과 브라질 다음으로 세계에서 3번째 높은 에탄올 생산국으로서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미국과 바이오 매스 협력을 계약한 바이오 매스 개발국이다. 미국 농업부의 대리부장은 “경제 발전 및 연료 기술이 발전 함에 따라 중국 및 미국이 사용하는 바이오 에너지는 농업 부문의 발전을 지원하는 중요한 경로가 된다며 이 서명서는 중미 양국의 재생 에너지 기술 발전 및 사용을 증강하고 상대 국의 자원 및 경험을 상호 이용하는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바이오 매스 사용의 증가는 특별히 섬유질 원료의 에탄올 생산으로 미국의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에너지 요구를 만족시킴으로써 큰 이익을 볼 수 있다 . 2007년 초 미국 부시 대통령은 십년의 기간 동안 재생 에너지나 교체 연료, 운수업 증가를 통한 에너지의 효율 사용으로 미국의 석유 소비량을 20% 감소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미국은 세계적으로 차량 소비 및 생산이 가장 많은 국가이다 . 2006년 중국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차량 소비국이 되었고 차량 생산면 에서는 세계 제 3위를 차지 하게 되었다. 중국은 향후 3100만 여 개의 대형 차량을 생산하고 20년 동안 대형 차량의 수를 2억대 이상으로 증가 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 2007년 12월 12일 공포된 미국 에너지국과 중국 발전 개혁 위원회의 협의서는 미국이 국제 사회와 파트너가 되어 에너지 개발 발전 사업 협력을 진행한다는 데에 있어서 주목할 만 하다. 미국의 에너지국 및 중국의 과학 기술부가 협의한 첫번째 서명서는 중국 및 미국의 차세대 에너지 절약 자동차 기술, 특히 전동, 혼합전동, 연료전지, 교체 연료 기술 등에 대규모로 응용 발전 되었다. 2007년 9월 미국 에너지국과 중국 발전 개혁 위원회가 협의한 두번째 협의서는 중국 공업부문의 협력 및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킬 것이다. 최근 진행된 평가 계획에서 얻은 자료에 따르면 2006년 에너지 절약의 교체 에너지 생산비는 5.85억 달러(한화 약 5441억원)로 60만 억 BTU(영국 열량단위)에 달한다. 미국 에너지국은 중국의 1000여 개의 에너지 기업 중 상위 12개 기업의 생산 가동 및 공장 에너지 계통의 현장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