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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미국 제약 및 생명공학 기업 윤리 정책 체계화
동향 개요
| 기관명 | NDSL |
|---|---|
| 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 작성일자 | 2006-04-11 00:00:00.000 |
| 내용 | 줄기세포나 동물 연구와 같은 복잡한 윤리적 문제를 다루고 있는 제약 회사와 바이오테크 회사들이 점점 윤리적인 의사 결정에 체계적으로 접근해 가고 있다고 'PLoS'에 발표된 최근 연구는 밝혔다. 토론토 대학과 켁 응용 생명 과학 연구소의 조셀린 매키와 동료들은 13개 생명과학 회사들의 최고 경영자 100명을 심층 인터뷰하여 바이오 산업의 윤리를 그들의 시각에서 파악해보았다. 이 연구는 어떻게 바이오 회사들이 윤리 문제를 다루고 있는지에 대한 최초의 경험적인 증거를 제공한다. 이들의 연구는 4월 9일에서 12일까지 열리는 국제 바이오 기술 산업 협회 학회에서 토론될 예정이다. 회사 경영자와 중역들은 윤리적인 의사 결정에서 다섯 가지 접근방법을 채택했다고 말했다. 1) 윤리적 리더십(큰 회사의 경우 전체 부서가 윤리적 이슈를 전담하고 있다.) 2) 윤리적 전문성(몇몇 회사는 외부 컨설턴트를 활용하여 내부에서 얻을 수 없는 윤리적 전문성을 얻는다.) 3) 내부적 윤리 메커니즘(어떤 회사들은 인력을 고용할 때 후보자의 윤리적 가치를 점검한다.) 4) 외부 회사의 윤리적 참여(연구된 회사의 절반이 그들의 윤리적 접근방법과 일치하는 사업 파트너들을 구한다.) 5) 윤리 평가와 보고 메커니즘(몇몇 회사들은 자신들의 윤리 경영에 대해 주주들에게 보고하는 방법을 체계화했다.) 맥키 박사는 “그들이 종종 논란의 여지가 많은 최첨단 과학 연구에 근접해 있기 때문에 바이오 회사들의 윤리 경영은 의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우리의 분석은 5가지 상호 연관된 접근방식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techtrend참조 |
| 출처 |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600385 |
| 첨부파일 |
추가정보
| 과학기술표준분류 | |
|---|---|
| ICT 기술분류 | |
| 주제어 (키워드) | 미국 제약 및 생명공학 기업 윤리 정책 체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