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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에너지부는 8월 3일자로, 12개 연구 협약에 총 $3.3 백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원은 방사선을 내는 쓰레기 처리와 폐기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증가시키고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사용될 것이다. 이번 계약은 소규모와 대규모 사업체, 대학에 지원되며, 6개월 단위로 12개월까지 기술 개발을 하게 된다. 환경 관리국의 부대변인인 짐 리스폴리(Jim Rispoli)는 “이번 지원으로 에너지부가 수행 중인 방사성 쓰레기 처리 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있는 기술이 개발되고 평가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며, “우리는 어떻게 이런 핵심 개선 기술들이 '방사성 쓰레기 처리 필요'를 만족시켰는지 다음 해에 평가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단계 연구로 39개의 연구 계획서를 받아서 12개 과제를 선정하였음. 1 단계 연구 활동으로는 실험실/공장 단위의 시험 결과들로, 실험, 규모, 실행 스케줄, 자세한 시스템 디자인, 2단계 수행을 위한 자세한 비용 산출에 대한 기술적인 접근들을 개발하고자 함. 이번 연구 협약과 방사성 폐기물 처리 관련 개선 기술에 참여하는 대학 및 기업과 수행 과제는 다음과 같다. * 대학: 텍사스 대학 - 지하수에 스토로늄 고정에 대한 연구 * 기업: ARES 회사 - 단일-셀 힐(single-cell heel) 제거 TMR 조합 - 탱크 힐 제거 노뜨 윈드 - 표면의 특성 콤모도르 어드밴스 사이언스 - 금속 분리 코제마(Cogema) - 저온에서 필수적인 유발 융합제, 탱크 쓰레기 알루미나 재생 THOR 처리 기술 - 한포드와 사반나아 강 주변의 쓰레기 처리 파슨사 - 세슘 제거 및 알루미늄 및 크로미늄 제거 가스 기술원 - 스며든 연소 멜팅 ARCADIS G M 사의 지하수 개선 기술 연구가 연구 과제 당 30만 달러가 지원되며, 6개월 후에 평가를 한 다음 에너지부의 쓰레기 처리 기술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다시 선정해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