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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기본정보

아일랜드, FP7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지원계획

동향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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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명 NDSL
작성자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작성일자 2007-03-19 00:00:00.000
내용 아일랜드의 기업지원청, 엔터프라이즈 아일랜드(Enterprise Ireland)는 유럽연합의 제7차 프레임워크 프로그램(FP7)에 아일랜드 연구원들의 참여를 부추긴다는 목표에서 새로운 재정 지원 계획을 개시했다. 나라의 규모는 작지만 아일랜드는 유럽연합의 프레임워크 프로그램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고, 그로부터 유익하고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차 프레임워크 프로그램에 관련하여 최근에 발표된 통계에 의하면, 650명의 아일랜드 인이 FP6 하에 체결된 522개 연구 계약에 참여하였다. 그리하여 아일랜드의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유럽연합으로부터 총 1억 4250만 유로를 지원받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발표된 계획안은 다양한 형태의 재정지원을 통해서 FP7에 대한 참여를 더욱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FP7 참여를 위한 프로젝트 제안을 준비하는 연구원들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25,000유로의 장학금이 분배될 것이고, 이들이 외국으로 연구 파트너들을 방문할 수 있도록 3000유로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수여 대상은 아일랜드의 기업들뿐 아니라 공공 연구 기관에 근거를 둔 연구원들과 연구 프로젝트까지 확장되었다. '연구원들이 보다 쉽게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지원 시스템이 보다 유연성 있고 합리적이 되었다. 이로써 FP7에 참여하기 원하는 사람의 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아일랜드의 FP7 지원 네트워크의 책임자인 Imelda Lambkin 여사가 설명했다. 그녀는 'FP7에 대한 아일랜드의 참여는 같은 기간에 대한 아일랜드 정부의 과학, 기술, 혁신 전략을 통해 정하고 있는 목표의 실현을 위해서 결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3월 7일에 개시된 계획에 대해서 산업체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이 새로운 지원은 일부는 FP7을 위한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갖게될 접촉이나 만남을 위해 들어갈 수 있는 재정 부담을 부분적으로 줄여줄 수 있을 것이다. 유럽연합의 차원에서 수행된 연구는 자금적인 면뿐 아니라 유럽을 매개로 한 접촉과 유럽의 기술로부터 획득된 지적재산권(IP)과 지식의 이전을 발전시키는데 매우 유익할 수 있다고 Inter-Euro Technology의 Jimmie Parkes 사무총장은 선언했다. Inter-Euro Technology는 전기도금을 비롯한 기타 표면처리(surface treatment) 기업들을 위해서 전문화된 환경 서비스를 제안하는 기업이다. 엔터프라이즈 아일랜드의 웹사이트: http://www.enterprise-ireland.com/ * yesKISTI 참조
출처
원문URL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GT200700490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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