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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년도 차세대 자동차 지역산학관 포럼 행동계획 개발 ∙ 생산력의 강화 1. 기술개발 ○ 중소기업의 기술고도화를 목표로 대학 등과 산업계와의 매칭 활동 ( 산학연대 연구회 ) 부터 기술개발 니즈를 표면화 시켜 제안형 코디네이트에 의한 기술개발 프로젝트화를 촉진 . 2. 중소기업 경영자를 위한 차세대 자동차 강좌 실시 ○ 중소기업 경영자 층의 육성을 목표로 커리큘럼을 자동차만이 아닌 ITS, 충전 인프라 등 서비스 기술까지 확대하는 동시에 나아가 호쿠리쿠 ( 北陸 ) 지역에서 개강 , 수강 규모를 확대 ○ 차세대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 육성을 목표로 고등전문 ∙ 대학생을 대상으로 EV 레이스 병설형 EV 컨버트 조립실습 및 메커트로닉스 기술 등을 배우는 강좌를 실시 . 덧붙여 대학간 연대강좌 개설을 목표로 각 대학의 강점을 살린 공통 커리큘럼을 작성 . 3. 차량 탑재 내장형 시스템 포럼 (AutomotiveEmbeddedSystemIndustryForum) ○ 차량 탑재 내장형 시스템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하여 관련기업 공부회 ∙ 세미나 활동 , 젊은 기술자 육성 지원 등의 활동을 전개 . 2011 년도 큐슈 지역에서도 활동을 개시 . 4. 세미나 등에 의한 중소기업의 참입지원 ○ 경량화 , 전동화 , IT 등 서비스 관련기술의 방향성 등에 관계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니즈 탐색을 지원 ○ 자동차 축전지 기능의 이용확대를 계기로 인터페이스 정보 공유화에 대하여 연구회에서 검토 , 신 비즈니스 창조나 중소기업의 참입을 촉진 5. 산학관 연대에 의한 연구개발력을 강화 ○추부 ( 中部 ) 의 대학 등에 있어서 경량화 , 파워 일렉트로닉스 등의 시즈의 맵화 (2010 년도 실시 ) 에서부터 산학연대연구회에 의한 매칭 페이즈로 전개해 나가 프로젝트화를 촉진 . 덧붙여 LabTour 등의 실시로 산학관 연대거점과 기업과의 인터랙션을 강화 신 비즈니스 창출 1. 소형 EV 를 활용한 쉐어링 서비스 모델 개척지원 ○ 젊은이의 「자동차 분리」가 진행되면서 자전거나 자동차 사이를 메울 수 있는 시장으로 기대되는 소형 EV 에 대하여 대학 캠퍼스를 지역이나 사회에 오픈한 실증 ∙ 평가환경으로 정비 , 젊은이를 포함한 「사용자」나 「모빌리티 시스템」등 쉐어링 서비스 모델을 실증 . 2. 차량 탑재 네트워크 , 모바일 기기와 연대한 ITS 신 서비스 모델 창출 ○ 차내 ∙ 차외 네트워크를 연결한 신 ITS 서비스 모델 창출을 목표로 소프트웨어 실증 , 비즈니스 매칭을 실시하여 시장창출 ∙ 확대를 꾀한다 . 또한 신 서비스 창출을 서포트하는 구조를 만들어 비즈니스 전개에 연결한다 . 3. EV 컨버트 서비스 실증 ○ 기존 엔진차를 EV 로 개조하는 「컨버트 EV 」산업의 창출을 목표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실증차 시작을 토대로 신기술의 개발과 함께 그 수요창출을 목표한 대처 개시 . 4. 물과 전기를 활용한 저탄소사회형 관광 마을만들기 ~ 전기 우나즈키 ( 宇奈月 ) 프로젝트 ○ 소수력 발전과 전기 커뮤니티 버스 등을 조합한 마을만들기를 전개한 「전기 우나즈키 프로젝트」에서는 올 3 월에 설립한 판매유통전문회사 ( 販社 ) 가 10 월에는 E 커뮤니티버스를 가동 예정 . 사회실증의 추진 1. 토요타 ( 豊田 ) 시 저탄소사회 시스템 실증 프로젝트 ○ 생활자의 행동동선을 따라 삶의 핵이 되는 「가정내」에서 「이동」「이동처」 , 나아가 이것을 통합한 「생활권 전체를 파악하여 사회전체 에너지 이용의 최적화」를 목표한다 . 2. 연료전지 자동차 (FCV) 의 보급에 불가결한 수소공급 인프라의 보급촉진 ○ 해당 지역에 있어서 FCV 용 수소공급 인프라 정비를 추진하기 위하여 FCV 의 초기수요창출과 이를 가능하게 하는 수소공급 인프라의 보급전략의 검토를 개시 . 3. 차세대 자동차 보급에 불가결한 EV ∙ PHV 용 충전 인프라의 보급촉진 ○ 2010 년 5 월 , 추부 ( 中部 ) 경제산업국의 요구로 EV ∙ PHV 용 충전 인프라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추부 ( 中部 ) 충전 인프라 보급 콘퍼런스」를 설립 . ○ 추부 ( 中部 ) 5 개 현과 찬성 동의한 도시에서 구성한 핵심 멤버와 함께 널리 기업 , 단체 등 민간 멤버의 참획을 모은 관민 , 민관 , 민민이 연대하여 추부 ( 中部 ) 지역에서의 충전 인프라의 보급을 가속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