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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제 3회 노벨상 수상자 의학 정상 회의가 사천성 성도에서 개막되어 6명의 노벨상 수상자, 10명의 미국, 중국 과학원 회원, 50여명의 중국 및 해외 과학자, 의과학자들이 모였다. 이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세계 정상 권위를 가지고 있는 이들이다. 의심할 바 없이 현재 세계 생명과학 연구의 최전선에 서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이번 모임은 세계 최고 규격의 모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생물의약 산업의 lsquo;새로운 별 rsquo;로 등장한 성도천부(天府) 국제 바이오파크는 이번 성도 대회에서 자신의 모습을 뽐내면서 원로들과 함께 생명과학의 미래와 인류 건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식에 따르면, 성도천부 바이오파크는 설립 준비를 위한 모임이 시작된 이래, 국제 협력과 대외교류를 강조하면서 이미 국제 수준의 일류 전문가들과 세계 유명한 생물기업들을 유치하였다. 1차 계획 단계에서 생물의약을 인민폐 천억 규모의 중점 배양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 아래 진행된 성도천부 바이오파크 사업은 지속적으로 산업 정책면에서, 과학기술 금융, 개방혁 혁신, 국제 교류협력 등의 분야에서 계속 규모를 키워가고 있으며 이 바이오파크를 전세계에서 유명한 생물산업에서 창업과 혁신을 할 수 있는 인재들이 찾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가들과 중국 내외의 초청자들과의 정상급 대화 1979년 노벨물리학상 수장인Sheldon Glashow, 1993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Richard J. Roberts 、2004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Aaron Ciechanover、2006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Craig C. Mello、2008년 노벨화학상 수상자Martin Chalfie、2008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Harald zur Hausen이 정상급 대화에 참가하였다. 이 대화를 통해, 각 수상자의 경험을 듣는 시간을 가지면서, 6명의 과학 분야 정상들의 외침을 들을 수 있었다. 노벨상 수상자들과 성도천부 바이오파크의 연분 백년이 넘는 세월 동안 노벨상을 통해 과학 발전의 빠른 속도를 실감하는 가운데, 노벨상 수상자들은 가장 앞서가는 사람들이었다. 이번 대회는 이러한 노벨 수상자들과 가까이서 접촉하면서, 과학발전에 대한 그들의 기회들에 대해 듣고 질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러한 접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성도천부 바이오파크의 설립 초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2016년 3월 14일 성도 고신구 관리위원회와 쌍류구 정부는 함께 성도천부 바이오파크를 공동 설립하는데 합의하고 성도를 생물산업의 중심으로 발전시키는데 함께 노력할 것에 합의하였다. 한 달 후 미국 Scripps연구소의 전 소장인 Richard Lerner교수와 2001년 노벨상 수상자인Barry Sharpless교수가 국제 바이오파크를 방문하여 국제 바이오파크의 산업 계획과 발전에 대해 자문하면서 이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하였고, 함께 생물의약산업연구원을 함께 설립하고 생물의약 첨단 연구 결과를 산업화하는 것에 대해 깊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에는 제 6차 핵산 및 단백질화학 구조생물학 연구에 관한 국제회의가 성도에서 개최되었는데, 200여명의 생물의약 전문가들이 국내외에서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매년 이 학술대회를 이곳 성도천부 바이오파크에서 개최할 것을 결정하였다. 또한 사천대학, 존스홉킨스대학, 조지아주 주립대학 등의 핵산 연구 분야의 인재들과 연구 성과들을 모아서 핵산 연구의 산업화를 추진할 것을 협의하였다. ldquo;성도를 잘 살펴보면 생물의약산업의 환경과 인력자원의 수준을 알 수 있으며 국제 바이오파크의 미래 발전 전망이 어떤지를 알 수 있습니다. rdquo;라고 2009년 핵산과 당의 결합의 구조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이스라엘의 Ada E. Yonath 교수는 평가하였다. 국제 바이오파크와 노벨상 수상자간의 관계는 지속되고 있으며 더 심화되고 있다. 현재 국제바이오파크와 계약했거나 계약 단계에 있는 연구자들 가운데는 노벨상 수상자 2인, 과학원 원사 1인, 국가 천인계획 4인, 해외 귀국 인재 9인이다. 국제바이오파크를 통해 인민폐 천역 산업을 육성 성도천부 국제바이오파크는 설립 준비 단계에서부터 국제협력과 대외교류를 중시하면서 국제적으로 일류급 전문가와 전세계 유명 생물기업을 유치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이로 말미암아 성도 고신구는 생물의약산업을 인민폐 1000억 규모로 육성하고자 하였다. 이어서 바이오파크를 쿠바, 유럽 미국의 생물산업과의 ldquo;국제 협력 rdquo;, 중국국약그룹(中国国药集团)과의 전방위적인 ldquo;정부기업 협력 rdquo;, 복잡한 행정 장벽을 뛰어넘어서 경쟁력 있는 자원을 구역 내에 집중하는 ldquo;구역협력 rdquo;이라는 세 가지 발전 모델을 취하여 전세계에서 자원을 끌어 오면서, 산업의 첨단 분야를 계속 집중하고 단지를 계속 혁신 발전시켜 나가는 모델을 취하였다. 쿠바생물산업의 전세계생물산업의 혁신과 창업 자원을 모아서 인재, 기술, 자원을 지역과 산업 분야를 초월하여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세계 500대 의약기업가운데 하나인MSD사, 중미의 첨단 생물의약 Sharpless혁신연구원과의 중점 프로그램에 서명하였다. 현재 캐나다의 글로발신약상업화센터와 이스라엘식물의약산업화 기지, 중국-독일의약시험센터, 중국-영국(성도)생명과학산업기술촉진센터와의 국제 협력 프로그램의 추진을 진행 중이다. 계획에 따르면 성도천부 국제 바이오파크는2020년까지 매출액이 인민폐 500억원, 2025년에는 인민폐 1500억원, 2030년 3000억, 2035년 5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며 그 가운데 생물산업의 매출액은 250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dquo;우리는 산업정책의 지지와 과학기술융합, 공동 혁신과 국제협력방면에서 계속 노력하여, 성도천부 국제바이오파크를 생물산업혁신과 창업 인재들이 모여드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으로 조성하고, 세계 수준의 생물산업의 혁신과 지식을 가진 글로벌 생명과학 도시로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rdquo; 성도고신구의 책임자는 말한다. 성도 고신구는 생물의약을 인민폐 천억 규모의 중심산업으로 배양하면서,이미 존재하는 산업의 장점을 살리면서 각 산업파크의 협력을 강화하며 국제개발 협력에 힘쓰고, 생물의약발달국가생물산업원 기술이전그룹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였다. 또한 국제급 인재들을 유치 정착하게 하고 국내외 첨단 생물산업 인재와 연구 기관들을 유치하여 성도 고신구가 창업과 혁신의 중심지가 되어 성도 고신구의 자체적인 창업혁신 능력과 국제적인 영향력을 제고하고, 성도 고신구가 국제적인 창업 혁신 센터가 되도록 한다는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성도 고신구 생물의약산업은 평균 20% 이상의 고속 성장을 이루면서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성도 고신구는 생물산업 관련 기업이 800개, 관련 산업계 종사자가 3만명 운집해 있다. 또한 이미 40만평방의 토지에 혁신의약연구개발 인큐베이션 지원, 생물의약류공공기술플랫폼 23개를 가지고서 인큐베이션, 연구개발, 산업화를 일체화하는 인민폐 천억 산업의 산업 단지를 조성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