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이온 배터리 용량이 기존 대비 3배
기관명 | ND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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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글로벌 과학기술정책 정보서비스 |
작성일자 | 2013-12-16 00:00:00.000 |
내용 | 일본 세키스이화학이 리튬이온 배터리 용량을 기존 대비 3배 높이는 동시에 생산 속도도 10배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음극 소재로 탄소 대신에 규소를 사용하여 내구성을 확보했고 액체가 아닌 겔 타입 전해질은 코팅공정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지 생산비용도 60% 이상 절감된다. 한 번 충전으로 휘발유 자동차 수준인 600킬로미터를 주행할 수 있으며 2015년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연속 코팅 프로세스를 이용하면 플렉시블, 박형, 대면적 필름형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고 , 필름 타입의 배터리는 길이 200 cm, 폭 30 cm, 두께 0.3~5 mm 정도의 크기이다. |
출처 | |
원문URL | http://click.ndsl.kr/servlet/OpenAPIDetailView?keyValue=03553784&target=TREND&cn=ARTI-0000000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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